어제 경산영대지나서 골프장인가 우측으로 가는저수지? 연밭인데 아침에 가서 잔챙이5~6수하고 포기했습니다.사람도 많고 웬 오리배들이 많은지?... 바로 가창가는길에 있는 상리란마을의 계곡형 저수지로 달렸습니다.5년전에 가고 첨갔네요.. 여전히 물깨끗하고 차갑고 물깊은건 유명하네요..7팀들 있는데 주로 릴낚이네요..릴에 떡밥으로 바로앞쪽으로 던져서 야간에 잡은듯 합니다..5~6수.. 전 깊이가 2미터 좀 안되는 수심층으로 대낚을 했는데..미끼는 지렁이,글루텐,떡밥.. 3시간동안 입질한번 없습니다. 물이 차가워서 일까요?... 붕어는 분명있는듯한데... 지렁이에도
입질없고.. 말로만 듣던..터센저수지인가봅니다...혹시 이곳에 잘아시는분? 미끼나 대낚시 포인터및 요령좀 갈춰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5-22 08:45:08 전통바닥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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