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봄 늦가을에만 다님니다~~
왜냐~~공포의 깔따구 모기의집성촌 흡혈기의 천국 이기에요
낚시초년기에 평택호를 알게되서 첫초행에 나섯다가
받침틀 펼치다가 철수한기역에 여름철낚시는 피한지 10여년
그래서그런가 요즘 그놈들의 만행이 줄어들었다는 썰이 있어
문이들임니다~~
정말 좀줄어들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낚시 그쪽 으로다니시는 있을려나 궁금하고요)
주로 봄 늦가을에만 다님니다~~
왜냐~~공포의 깔따구 모기의집성촌 흡혈기의 천국 이기에요
낚시초년기에 평택호를 알게되서 첫초행에 나섯다가
받침틀 펼치다가 철수한기역에 여름철낚시는 피한지 10여년
그래서그런가 요즘 그놈들의 만행이 줄어들었다는 썰이 있어
문이들임니다~~
정말 좀줄어들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낚시 그쪽 으로다니시는 있을려나 궁금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근처에 대형축사가 있어서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류쪽 백석포나 모원리쪽은 깔따구가 벌루 없었습니다
6월달 소벌섬쪽에 깔따구 엄청날때도
모원리쪽은 깔따구가 거의 없었어요
축사없는곳으로 가시면 괜찮을거에요
출조 시 모기향 보다는 계란판 서너개 챙겨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구여~
물도 빼는지 정보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