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쯤인가? 가물하네요~
김태우씨가 체어맨블루 사용하는걸 보고 매료되어 지금까지 쭈~~욱 체블만 사용하는 일인입니다.
후로 후속모델들이 많이도 나왔던데 개인적으로 체블만 고집합니다.ㅎ
그때만해도 대 셋팅 해놓으면 사람들이 " 이게 멉니까?" 할 정도로 신기해했었는데~
지금은 쳐다보도 안하니~~ㅎㅎ
저는 체어맨레드네요.
김태우씨가 실전붕어낚시에서 쓰시는걸보고 전칸수2대씩 질렀었는데 타 회사의 레드계열 낚시대들과는 다른 그 침착하고 깊이있는 검붉은색이라고해야되나요?ㅎㅎ 어복도많았던 낚시대였고 정말 좋아했던 낚시대였지만 지름병때문에 매매하고 지금은 설골을 세트로쓰고있습니다.
아직도 마음같아선 체어맨레드로 바꾸고싶네요.
대물낚시용보다는 옥내림 떡밥 전천후용이 더 어울리죠
오래입니다.
원경이 너무 얇아 손이 큰 사람들은 파지감이
제로 수준! 그덕에 고가 저가 할거없이 앞쏠림
심하고 영 ~~~~
죄송하지만 ~싫어님은 어느조구사 낚시대 이용하시는지요?
원경얘기 하시니 여쭈옵니다
Dif에서는 갤휘 초창기 모델 바톤대 파지감 약간의 앞쏠림 있다하여 겸허히 의견수렴 질감바꾸고 원경도 키워 판매했어요
색안경 끼고 문의 드리는게 아니라 dif뿐만 아니라 타사 낚시대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눈팅하는 공간이다 보니 사용하시던 사용하는 낚시대 원경도 나열해주시고 하셧음
객관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싶네요~^^
주제넘은 바램이었나요? ~~싫어님^^
김태우씨가 체어맨블루 사용하는걸 보고 매료되어 지금까지 쭈~~욱 체블만 사용하는 일인입니다.
후로 후속모델들이 많이도 나왔던데 개인적으로 체블만 고집합니다.ㅎ
그때만해도 대 셋팅 해놓으면 사람들이 " 이게 멉니까?" 할 정도로 신기해했었는데~
지금은 쳐다보도 안하니~~ㅎㅎ
그래서 붕어보다는 맘 정화 힐링을 목적으로 조사님들 가방매고 마눌 눈치보며 줄행랑도 치져 ㅍ ㅎ ㅎ
딱 그기까지면 금상첨화인데 왠수를 접한다는 사실
술 얘기입니다~^^
거나하니 잡숫고 묻지도 않은 마눌한테 다 말하고 각서써는 순둥이 조사님들^^
낚시마약에 빠졋어면 곡주는 자제를^^
저는 님의 마인드가 부럽네여
조광지처 놔두고 여기저기 버섯장사하다 개망신에 폐가망신 하는 위정자들 뉴스보니
님이 더 우러러 보입니다^^
10 여년정도 손에 익다보니 캐스팅 잘되고 손맛좋고~~ㅎ
나름 갠적으로 내한테는 딱입니다.물론 다른분들은 아닐수 있겠지만요..
특히나 무광! 짱이지요~~ㅎ
사장분께서도 체블 그러면 감회가 새롭지 싶네요
계절따라 피는 꽃으로 비유하자면 먼저 피는 설중매라 표현하고 싶네요
김태우씨가 실전붕어낚시에서 쓰시는걸보고 전칸수2대씩 질렀었는데 타 회사의 레드계열 낚시대들과는 다른 그 침착하고 깊이있는 검붉은색이라고해야되나요?ㅎㅎ 어복도많았던 낚시대였고 정말 좋아했던 낚시대였지만 지름병때문에 매매하고 지금은 설골을 세트로쓰고있습니다.
아직도 마음같아선 체어맨레드로 바꾸고싶네요.
대물낚시용보다는 옥내림 떡밥 전천후용이 더 어울리죠
저도 붉은색상 좋아해서 휘에 야경 병행 이용합니다
김태우님의 방랑자체비및실전붕어낚시에 매료되어 블루
낚시대에 꽃혀 한대한대 조금씩 구매한게 어느덧 21~48까지 쌍포가되어버렷네요~ㅎ
워낚에 블루계열을좋아하다보니 지금껏 쭈욱사용하고있지만 손맛이 너무좋아서 아직도 떠나보내질못하고있습니다.
물론 질기기도하구요~뽀대또한 작살 ㅋㅋ
올해가 되면서 낚시대를 바꿔보려햇으나 일괄판매하기도어렵거니와 각개판매시 포장자체도 번거럽기도해서 그냥쓰기로 햇네요~ㅎ 그맘이언제변할지모르지만 지금껏 사용하면서 초릿대 딱한번 부러지고 어디하나부러진곳없고 워낚에
낚시대를 깔끔하게 쓰는지라 아직도새것처럼 무광빛이 아주
끝내주네요~^^
자기만족이듣이 저는 체블이 제손에는 잘맞는다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실비개념으로..가능은 한가?
다른 대로 갈아탈려니 어~구 비용이~~~ㅎㅎ
아니면 낚시 접을때까지 체어맨 블루로 고집입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저는 아직까지 낚시대에 기포 생긴게 단 한대도 없는데..
유광이 아니라 무광이라서 그런지..그래서 더 더욱 만족하지요..ㅎㅎ
이러니깐 꼭 무슨 dif 필드스텝 같네..
올 한해에도 언제나 물가에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힐링 낚시 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별을 친구삼아 케미 불빛을 애인삼아~~~
빨간색이 아주 야해서ㅎㅎ무거운게 단점이었지만
수강쓸때 고기는 가장많이잡았죠ㅎ40대정도가지고있었는데 단한번도 부러진적 없었죠ㅎㅎ
몇년잘썼는데
올해들어 부지불식간
체블에대한 정이 식었네요
몇일전 26대 다팔아버리고
뺀치먹은 42대랑 리미티드로 30.5두대만 남았네요
42는 상태가 별로라서 헐값에 팔수도있지만 30.5는 왠지 팔기싫어서 걍쭈욱 보관하고 쓰려구요
암튼 팔고보니 낚시를 못가네요 연장이 없어서
꼴에 그래도 대물낚시한다고 최하 8대씩은 펴놓고노는데 어느대로 사야할까 행복한 고민입니다
야경 에이스 HC 휘 블랙은 한번씩 만져봐서 느낌아는데 나머지는 잘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네요
요즘 골드가신제품으로나와서 가성비 좋다는데
일단 디자인은 제눈에 들어왔습니다 보라색 이눈에띠네요
고수분들 추천좀해주세요
제스팩과 스타일입니다
53세 남자 덩치는 있으나 팔이 근력이 딸림 장대 비선호 대물낚시를 주로하지만 수초는 지극히 싫어함니다
맹탕선호 중경질에 블랙계열 앞치기 무난한 옥수수와 글루텐주로사용 이상입니다
대물대로 나왔는데 전 손맛이 좋아
계속 사용합니다.
X블랙도 쓰는데 체블에 정이 더가네요
체레 록시 조인지몽대작 먼저 생각나네요
조인지몽대는 제가 애착가지고 사용도 했었고요
무신경하게 지나쳤는데 dif에도 붉은계열 낚시대 여러가지네요^^
디아이에프 중저가대들도 가성비 따저 좋은대들 많아요
고가 저가 떠나 자기가 들어보고 손에 맞는 대가 최고입니다
애붕이가 고가저가 분별해서 물어 주는 것도 아니고~^^
아~~쪽팔려라
2009년 태우형님을보고 체블에 꽂혀서 한칸한칸 산것이 21~52까지 25대였습니다..
그것도 올 EXC사양.. 9년을 사용했네요..
부주의로 뿌러진적은 있었지만 큰문제는 없었습니다.
접을때 딱고 집에와서 딲고 계속관리했네요..ㅋㅋ
체블 17단을 펼때가 생각나네요..
모르겠습니다..DIF 활동하다보니 다른제조사 낚시대는 눈이 않가네요..
체블이 저에게는 좋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올해 큰맘먹고 36~52까지 넘기고 머니조금더해서 에이스로 갈아탔습니다..
블루처럼 제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블루 25~32까지 8대는 남겼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