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처럼 경질인 낚싯대는 아니지만 고기 제압 시 더 든든하네요
어느분이 답글하셨듯이 전천후 낚싯대 중에서는 최고이지 싶습니다
(많은 종류의 낚싯대를 알지는 못하지만 10종의 낚싯대 셋트를 직접 구입하여 사용 해 봤기에 말씀 드립니다)
당분간 강포2셋트는 고이 모셔두고 HC골드로 놀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재밋습니다. 후에 사용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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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는맛 장난 아니였겠는데요?
저도 HC 쓸수륵 희한하게 재미있다 느꼈었습니다.ㅎㅎㅎ
고부력채비해도 완전 무겁게 날라가기는 하는데 힘이 들지는 않아요.ㅎㅎㅎ 희한하죠..ㅎㅎㅎ
HC가 은근히 매력을 발산하는것 같습니다.ㅎ
그나저나 나는 차가 박살나서 낚시도 못가구 있네요. ㅠㅠ
도장 발란스 아주 훌륭합니다 강포랑 무개감은 거의 차이 없는듯 싶은데 발란스가 강포보다 더 좋으니 더 편안합니다
그리고 강포만큼은 경질이 아니나 고기 제압시나 강제 집행시 느끼던 강포에 느불안한 느낌이 HC에는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게 잘 만들었다 생각됩니다
다윤 아빠님 말씀처럼 쏘는 캐스팅은 보다는 부드러운 캐스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잉붕어 아니고 발갱이 입니다 34센치 짜리;;; 실력이 아직;;
붕어 잡고 사용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발갱이구낭.ㅋㅋㅋㅋㅋㅋㅋ
저능 발갱이라도 HC골드 손맛좀 느껴봤으믄 좋겠습니다.ㅎㅎㅎ
HC가 조금만 더 빳빳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드시죠?
그래서 제가 야경으로 마음 굳힌 이유입니다.
그나저나 야경이 빨랑 나와야 할끈뎅....
제 나름 재밋다 표현하고 싶습니다
빳빳해도 손맛을 느낄만한 것이 있지 않을까요?
갤휘쓰면서 손맛따윈 생각 안하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특유한 맛이 있던데요.ㅎㅎㅎ
그나저나 야경이 빨리 나와줘야할텐데...
현재 야경으로 몰빵 총알 대기중입니다.ㅎㄷㄷ
저도 야경 나올때 보고 기다리는중 입니다
야경이 휘처럼 너무 작대기 수준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
금액대비 어느정도지 궁굼도 하지만
32대기준 120g 30만원때
머~너무 부럽고 써보고 싶네요~
크루션 받침틀로 60대 거치하는데 문제없나요?
저도 장대 생각하고 있는데 거치가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이노무 동네는 당췌 파는곳이 없어서..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