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출시된 체불2는 일본 미스비시사에서 수입한 초고밀도 55톤 하이카본이고
이번에 새로 출시된 갤럭시X는 동일회사(체불2)의 46톤 하이카본 원단이라는데 ----
1) 55톤과 46톤의 차이가 무언지 ?
2) 최근 출시된 제품의 원단 톤수가 더 적은데 톤수가 낮은게 좋은건지 높은게 좋은건지요 ?
궁굼증이 발동해서 --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합니다 -- 미리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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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수가 높아지면 경질면에는 강하지만 순간적인충격에는 다소 약하다는소리를 들은적있습니다.
전만해도 40톤이상으로는 낚시대를 만들수없다고 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높은 톤수를가진 낚시대들이 등장하는걸보면 그말도 틀린말 같기도 합니다..
자세한지식은 저도잘모르므로 고수님께 패스합니다 ^^
항상행복하세요 ~
일반적인 금속보다 유리의 경도가 3~5배 더 높습니다.
경도가 높은수로 깨지는 치성이 강합니다.
이런 사항을 보시면 경질대가 잘 부러지는 원인이 쉽게 예상될 것입니다.
경도가 높은 소재에는 위에다 보조재를 감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도를 높이기 위해 보완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점인 치성의 보완을 위해서 감는거지요.
태풍 심하게 불면 유리창에 테이프 X자로 붙여주면 바람에 깨질 확률이 확실히 낮아집니다, 같은 맥락이라고 아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