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F가족분들 몇일전에 체블사서 날은춥고 아직출조는 못한상태입니다 근대 여기저기 하도 편심편심하길래 저도 몇대확인해보니 평평한곳에 1.2.3번대 빼서 확인을 해보니 조금씩은 다 있더라구요 첨에 낚시대사서 도장이 불량이라 교환요청을 하니 아주친절하게 구매처에서 해주셨는데요 거기 사장님께서 하시는말이 요즘나오는 체블에 낚시대 끝에 은색으로 한번 감겨있는 도장이 불량이 부쩍늘었다고 하시네요 물론친절하게 교체받았습니다 근대 궁굼한게 편심이 어느정도심해야 불량정도가 되는지 궁굼하네요..낚시하다 끊어져서 찌까지 버리면 낭패인데말이죠 그정도만 아니라면 그냥 사용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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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채비를 던질때 낚시대가 토독하면서 마디미다가 도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좌우로 흔들었을때 지속적으로 소리가 나면 바로 문제 절번을 바꾸는 편입니다.
만약 한쪽으로 돌렷을때 소리가 났다가 반대반향으로 돌렸을때 소리가 안나면 ㅎㅎ 그냥 씁니다.ㅋㅋ
( 한쪽으로 돌렸다가 다른쪽으로 돌렸을때 소리가 안나면 꽉 낑겼다는 뜻이겠죠 /ㅎㅎ ㅋㅋㅋ 그상태에서는 뭐...
어마어마한 녀석을 걸어내는거 아님.ㅋㅋ 안뿌러집니다.ㅎㅎ )
편심있는 낚시대를 잉어탕에서 사용해 보세요 .
그럼 어느정도 개인적인 감을 잡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아!! 그리고 편심이 심한대들은 물이 많이 스며들면 갈라질수있으니 ^^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