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 고객님께 란 글로 DIF 에서 9월9일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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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윤아빠님, 월척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A/S 수리 작업 과정중에 직원들간의 상호 작업지시가 오가는 상황에서
담당자들 끼리 주고 받는 쪽지가 수리 완료후 폐기 처분 되지 않고,
고객님께 잘못 전달 되어,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DIF를 믿고 제품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이번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힌점 다시한번 깊이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고객님께 친절과 봉사로 다가갈 수 있는 DIF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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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한단 글 한번에
깊이 사죄의 말과 또한번 사죄의 말을쓴 저글이 사과의 글과
재발 방지의 글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DIF 에서 무엇을 하시기 바라는데요 ?
제발 대답좀 해주세요 ? 어렵지않고 간단하게요..
구체적으로 글을 써 달란것이 잘못입니까?
DIF 에서 잘못을했고
그 사과를했으면 그사과를 받아드리는것 또한 장부가 할일입니다.
참 좋은 사람이 되던
참 나쁜 사람이 되던 다윤아빠님 의 선택입니다.
하고자 하는 말, 쓰지못한 내용들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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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게 멈미까..
멀원하는지 모르긋네..
저 나쁜사람이에요. ㅎㅎㅎ 이걸 원하시죠?ㅎㅎㅎ
자진퇴출 하시게 만든이들 또한 좀 감싸안으시지 그러셧어요???
장부가 할일인데 말입니다.
사과했으면 된겁니다.
혹 다른 조구사에서 문제를크게 만들어 주는댓가로
돈이라도 받으셨다고 생각하는 회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 워낙 그런사람들이 많은 시기이고요 .
포인트 보니 알만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자꾸 받아쳐주시니 재미를느껴서 더하는듯하네요.
걍 내버려두세요 ㅎㅎ
제가 '다윤아빠'님 입장이라면 더하고도 남았을겁니다.
글을 쓰실때 제3자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생각하시고 글을 작성하셨으면 하네요.
왜자꾸 쓰잘떼기 없이 글을 올리시는지.
진짜 심심하신가?
누구신지 밝히는 것이 예의라고..
누가 사과를 했는지를 알아야 받아주던가 할 텐데요...
끝까지 밝히지 않으시데요..
관리자입니다...라고만....하시고...
그래서 저는
성이 "관"이요 이름이 "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전하시네요 ㅎㅎ
포인트보니 알만합니다...란 문구 씁쓸합니다 ㅋㅋㅋ
다시 올린 것 뿐입니다.
왜 그걸 구지 자기 생각에 맞출려고 하는지...
참 나쁜 사람이 되던~
한강님께서 쓰신 이런 글이 전 좀 거슬리는데요
이런 글을 넣으셔야되는 이유가 궁굼 한데요?
얼마전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불미스런일이 발생되어 유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불편함은 낚시대집이 쭈글쭈글하게 밖음질된것과 작크 잘안닫아지는것일부
가장 열받고 속상한것은 낚시대를 전부 구입하고나니 받침대살 여력이 없다는것...
받침대값이 어찌 낚시대값이나 별반차이가 없는지...
이상한글로 도배해서 본론 페이지 뒤로밀리게끔~~~
누군가가 사람을 폭행햇다 합시다... 사과하라해서.... 미안해 다시는 안때릴께 진짜 미안해.... 이러면 끝납니까
이곳에 글을 올리는 어떤글이든 올리는순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문제입니다...
사과문이라해도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어야지... 어떻게해야 진정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건지는 한강붕어 당신이 고민할문제이고
한강붕어 당신이름으로라도 다시한번 올려보세요... 여기에 댓글다시고 반박하시는 분 모두가 그걸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길
대단 함미다요 ..
월척 포인트 만세이~!!
사과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이트에 글하나 올려놓구 사과 끝났다? 이건 아니지요
당사자에게 전화로 먼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공식적인 글을 게재하여야 순서가 아닌가요??
그냥 사과글 게재했으니 그냥 조용히 받아 들여라 이건 정말 아니지요???????
제가 님께 잘못을하고 그냥 공식적으로 여러사람들 여론이 않좋아지니까 죄송하다고
글하나 딸랑 게재하면 대장부 처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머든지 순서라는게 있는게 아닌지요? 먼저 당사자에게 전화든 직접 찾아뵙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공식적인 사과글을 게재하여야 하는거지 공식적인 글 게재 후 다윤아빠님 글을 보니 당사자인
다윤아빠님께서는 전화한통 받아보시지 못한거 같은데~
우선.. 한강붕어님은 이시간 이후로 여기서 빠지시고요..
당사자가 아니시니.. 아예신경을 안쓰시는게 한강붕어님에게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런말 드려서 죄송하지만.. 잠시만.. 낚시사랑이나, 입큰붕어등.. 에서 좀.. 머리좀 식히시고 오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비꼬울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계속 한강붕어님으로 인해 문제의 요지가 비뚤어져 가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그게 서로 피곤하지 않고 빨리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받침대 좀 싸게좀 팔아주세요 ㅠ.ㅠ
낚시대는 샀는데 받침대는 너무 바싸서 못사고 있습니다 ㅜ.ㅜ
한강붕어님이 작성한 글을 보면 볼수록 혀를 차게됩니다.
초딩스러운 글로 인하여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시는게 전문이시네요...
님은 월척의 댓글(포인트)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한번 물어봅시다...
님의 회원정보를 보면 추천수가 부끄럽습니다. 님한테 추천하시분들을 욕보이게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님은 월척에서 활동하는곳은 이슈토론방입니다.
글의 취지도 이해를 못하면서 애꿎은 회원들 마음만 상하게 하는것같아 내심 씁쓸합니다...
이젠 제발 조용히계세요....네~
그리고 다윤아빠님 이분은 이분야에서 전문입니다. 태클식 댓글...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비유처럼 좋은 분은 아니듯하며 조금은 비겁해보이기까지 하십니다.
타인의 글을 읽고 구체적으로 써주기전에는 그 뜻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작성자가 글을 쓰는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닐 경우
<적당히 읽으며 해석할 줄 알아야하는 읽는이는 영리함도 필요한 것입니다.>
한강님께서는 다윤아빠님께 감히 무엇을 선택하라 강요하는 것인지요..?
저의 눈에는 한강님의 이런 지나침이 "아주 큰 잘못된 선택"으로만 보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수가 수도없이 많겠죠..
그럴땐 억울하다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겁니다.
설혹 그가 비교적 정의롭게 살지 못했다거나 그다지 착한 사람이 아닐지라도
그 순간은 얼마든지
이 세상에 하소연 할 수 있는 겁니다.
특별히 한강님께는 너그럽게 받아달라는 것도 아닌데..
어이해서 성난 화를 품고 아랫사람 나무라듯 감히 그런 행동을 하실 수 있는지요.
지나치면.. 잘나게 보이는 것이 아니고 건방져보이는 것입니다.
<한강님.. 제 글이 혹여 불쾌하게 보이신다면 깊이 사죄 드립니다.>
이 한줄의 글이 님에게 진정 위로가 될지 안될지는 전적으로 당해님의 판단입니다.
본인이 받아드리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사과의 글 한줄을 가지고
이해 당사자도 아닌 한강님이 그 판단을 내리는 것은 경솔하다 아니할 수 없는 겁니다.
다툼을 즐기려 함일까
요상한 위인이로세
곧 전기세 도 못내 댓글도 못달것 같은데......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좀더 자중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월척이라 붕어생각이나서 주둥이라고한거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 한심한인간.......아 이맨트도 기분상하셔다면 죄송합니다..
정작 조구업체와의 시비보다는 개인간의 깊은 상처만 되는듯하여..
망설이다 주제넘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 쓴 뒤에 제 기분 역시 씁슬했는데..
한강붕어님 너그럽게 이해해주시어 깊이 감사드리고.. 또 죄송했습니다.
다윤아빠님,한강붕어님 이하 모든 월척님들
뜻하시는 결과 얻으십시오.(__)
한강붕어 저사람은 내가 아무리 봐도 디아이에프 관계자거나 아니면 사장친구 대변인 이런걸로 보이네요
그냥 편하게 디아이에프 관계자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강붕어 저 사람 신상 자기가 풀어 놓겠죠
요지는 dif사의 무성의한 태도. 개판인 as 등에 대한 것인데 어찌 다윤아빠님 개인의 올고 그름의 문제로 몰고가시려고하시는지....몇번을 다시봐도 문제의 쪽지와 함께 보내온 낚시대 수리 안한 상태로 받으신건데
역지사지 라......
조구사 입장 만 생각하지 말고 당한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윤아빠님 힘내시고요
댓글 없이 묵묵히 사태를 지켜보며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자회사 홈피에올린것인가여???
????? 다시찾아봐야겟네여^^
해결사?
회원 상호간에 싸움 붙이기? 나셨습니다.
이런 글에 시달려서 지쳐가는 "다윤아빠'님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이쯤되니 괜한 일을 했구나!
저도 똑같은 느낌으로 회원 상호간의 분쟁을 방지하려고 "그둡니다"라는 글로 결국은 제가 수그렸지요.
그러나,
그 회사는 그 후로 여러가지로 A/S등에 개선이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도 회사도 서로가 좋아지게 됨에 보람을 느낍니다.
요즘 경기가 좋질 않다보니 심심하면
한번씩 주목 받고 싶은 가보시네요!!
아빠님께서 무얼 바라시냐구요!!
그럴 모르면 바보 소리 듣죠!!
한강에서 아구나 날립시다.
한강붕어 = 대남공작간첩
아니구나~
한강붕어 = 월척공작관계자?알바?
시간이 많아서 이런 시비조 발언 시작으로 모여진 포인트를 보면 참 안스럽네요
dif에 대한 분노가 이젠 한강붕어님한테 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dif란 회사..댓글 사과로 할거 다했다고 보기엔 평소 행실이 나쁘더군요.
빈대잡을 일엔 빈대만 잡으면 되고 , 초가삼간 태워야 할 일엔 태워야 합니다.
dif는 초가삼간 태워야 할 일에 빈대만 잡아놓고 할 일 다 했다는 꼴입니다.
댓글 사과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더우기 이번 일이 한강님의 의견으로인해 회원간의 시비로 번지는건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
다시 한번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저까지 디아이에프 관계자로 보시다니 ㅎㅎㅎ
다윤아빠님 제글을 읽고 화를 내실정도가 되면 앞으로 님과 관련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너무 예민하신것 같았는데 역시나 입니다.
한 강 붕 어 님
윗글 누가 쓰셨나요..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그냥 하신 말씀에 책임 지세요
더 소란이 날 까봐
이 늦은 시간에
몇자 적고 갑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활함은 여전하군요.
잔머리굴리는것 다 보이니 그만하시지.........
한강붕어님 보니......없는 자궁이 답답 하네요....
군생활이나 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