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휘 카피 업그레이드판이고, 공법은 다 같은 G-FX고,
카본은 55톤에서 46톤으로 바뀌고...
이정도만 봐도 신제품이라지만 뭔가 기존 낚시대군에 비해 특별해질 것 같은 느낌은 그다지.......
그냥 단편적으로만 보면 '55톤쓴 기존의 빳빳한 낚시대'와 '46톤쓴 좀더 유연한 낚시대'의 차이일 것 같은.....
'이짜붕어'님 말씀이 딱 제가 상상했던 정도인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휘보다 좀 더 유연한 낚시대를 원하는 유저층을 공략한 낚시대이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 적어 보고 갑니다.
카본은 55톤에서 46톤으로 바뀌고...
이정도만 봐도 신제품이라지만 뭔가 기존 낚시대군에 비해 특별해질 것 같은 느낌은 그다지.......
그냥 단편적으로만 보면 '55톤쓴 기존의 빳빳한 낚시대'와 '46톤쓴 좀더 유연한 낚시대'의 차이일 것 같은.....
'이짜붕어'님 말씀이 딱 제가 상상했던 정도인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휘보다 좀 더 유연한 낚시대를 원하는 유저층을 공략한 낚시대이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 적어 보고 갑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휘에 장단점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hc골드를 구입하여 약 10회정도 이상 가지고 출조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제 종결을 짓자하고 야경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40칸 한대를 들고 제가 주력으로 쓰는 채비 카본 4호에 봉돌5g 짜리를 달고 찌까지 부착하고
약 100여회 이상 캐스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필드에서 전체적인 칸수를 전부 사용해 보지않았지만, 캐스팅 해본것은 40칸이고, 몇개 칸수 장대 위주로 펴서 저도 흔들어고 휘둘러도 보았습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느끼는 부분들이 다르고 받아드리는 부분들이 다르기때문에
저또한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HC골드를 한동안 쓰다가 야경을 써봐서 그런지 낭창낭창은 아닌것 같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로드인것 같습니다.
더 정확한건 직접필드에 나가서 써봐야 알고 붕어걸어봐야 알겠지요.ㅎ
그런데 저는 야경 이녀석으로 끝이길 바래봅니다.
좀더 지난담에 신제품 필드에서 주위분이
쓰시면 잠간 사용해 보신다음
결정해도 될듯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