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자는 악동님 글좀 매 앞으로 옴겨주세여 ~~~ 많은 회원분들이 보실수 있게끔 ~~ 옴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들 보시게끔 글 올리는것좀 자제해달라 부탁 하셨는디 .. 글들 올리셔서 뒤러 밀렸네유 .. 퍼뜩 옴겨주세요 ~~
그리고 기존글을 제일 위로 올리는 선례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또하나
이런류의 부탁은 월척에 바란다에 올리셔야 운영진이 볼수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모든글을 보는것은 아니니까요 .
그리 멀지도 않은것 같으신데...
그리고 싸우지들 맙시다 ~
굳이 운영진께 부탁하여 할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혹시 친구분들 아직도 있으신가요?
제가 글을 쭉 읽고 느낀 점은
"친구 절대로 없다.
그래서 컴하고 논다.
그러다보니 포인트 엄청 많이 쌓였다"
일 것 같습니다.
한강붕어님!
점점 늙어가면 친구와 주위에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직 그런 걸 못 느끼실 나이인가요?
한강붕어님 좋아하는 한줄로 정리하겠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한강붕어님 좋아하는 글로 마무리합니다.
"이건 제 생각이니까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