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남 배다리 낚시터(손맛터)에서 낚시를 하다가 3번 절번이 부러졌습니다.
2번 절번은 전에도 2번정도 부러져서 머털낚시에서 구매하여 걍 갈아서 썼습니다.
3번 절번이 부러져서 A/S를 보내려고 전화를 했더니, 한다는 예기가...
체어맨 블루2는 양어장용 낚시대가 아니니... 들고 노지에서나 하라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붕어 20 ~ 30 짜리 잡는건 부러지고, 노지에서 60 ~ 70 잉어킹 영접하면 안부러지는 낚시대 입니까?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초보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 남겨 봅니다.
체어맨 블루2는 손맛터나 양어장 사용이 불가능한 낚시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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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막 쓰는거지;;
웃기는 놈들이네요 ㅎㅎ
dif에 메모 하셔서 a/s 보내보세요
자꾸 뿌러지면 믿음이 떨어져
불안해서 쓰지도 못합니다.
상담원이 한 소리가 웃겨서요....
간만에 웃어봅니다
5년정도
노지에서는 사용한적없음
불안해서
as는 기대도안합니다
전화통화후 내린결론
부러지면 재활용으로 보낼생각
노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 거의 못 뵈었는데..
양방서도 안되고 노지용은 너무 약하고..어디에다가 쓰는 대일까요?
한일테크님..^^ 오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