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대 3번대 품질 안좋아요...
60대 구입후 14번절번 내부마감 불량으로 수리 요청후 2번대가 심하게 휘어져 있어 이리저리 휘어보니 좌로 힘을 주면 좌로 휘고 우로 힘을주면 우로 휘는 희안한 ?? 문제로 본사 a/s요청 했더니 정상?이랍니다.
휘어신거 바로 잡다가 툭하고 힘없이 부러지길래 수리비 얼마인지 물어보니 만원.
어이가 없네요...가격이...
동와 수보 2번대가 5,400원인데 품질이나 편심 마감등이 비교 불가입니다.
궁금하시면 구입후 자세히 살펴보시길.
저렴한 이유가 있다에 10표 찍고 갑니다.
손잡이대 장절이나 끝절번으로 갈 수록 길이가 짧게 설계되었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구매해서 사용한 낚시대는 체어맨 블루 였습니다. 이어 레드로 보강해서 같이썼고요. 다음에 32.36 은성사 명파플렉스 병행(떡밥 템포용)해서 사용하다가
갤러시 휘 세트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중간에 체어맨 블루 2도 사용했었고요 지금은 휘 처분하고 체어맨골드 22~52까지 두세트 쓰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200프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체어맨 골드구매해서 사용전에 휘를 쓸때는 듬직하고 믿음직하긴 한데 고기들이 날라오다보니 뭔가 허전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원체 거친 필드를 좋아하다 보니 낚시대 거칠게 사용합니다. 깊은수심. 수초대. 구멍낚시 등 어느필드 따지지 않고 먼저 대부터 담구는 타입입니다.
도전정신이 강해서요..
낯선필드에 갔을때 사용하는 미끼와 채비 그리고 낚시대(로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낚시하는 동안 불안한 마음으로 낚시에 집중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겔럭시 휘와 체어맨 골드를 사용할때는 그런 불안함 느낀적 없습니다. 저는 1년에 짬낚포함 120이상 출조합니다. 낚시대 관리!! 하기는하지만 그렇게 정성껏 매번 관리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구매해서 사용한지 3달쯤된것 같은데요 무척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어떤 필드에 가도. 현장 상황이 어떤 상황이어도 두렵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골드 사용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투척감: 체어맨 블루쓰신다고 하셨는데여.. 음 저도 블루 사용해본 유저로서 말씀드리자면. 블루보다 투척력 좋습니다.
(제가 느낌느낌은 은성 명파블렉스와 겔러시 휘의 딱 중간쯤이었습니다. 약간의 리듬감있게! 짧은 리듬감으로 투척되는 느낌입니다.)
제압력: 정확히 제원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휘와 비교했을때 골드는 초릿대가 얇었습니다. 부러지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필드에서 첫고기를 후킹에서
렌딩하는 그 시간동안 저는 분명 골드의 진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휘보다 가는 초릿대는 초반 고기 움직임에 휘보다는 민감하게 반응해주었고 2.3.4.까지의 휨세에서 이어져 그 뒷절번들의 뒷받침에서 오는 강력한 허리힘에서 오는 제압력은 이런 가격에 이런 낚시대가 있을수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대물낚시에서 떡밥 템포낚시까지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낚시대입니다.
저는 소양강 근처에서 저녁에는 32 혹은 36쌍포로 글루텐 템포낚시도 자주합니다 낚시동안 투척에서 오는 피로감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체에맨 블루보다 덜한것은 사실입니다.
다대편성하고 낚시해도 옆낚시대 감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대로, 당기시는 방향대로 쭉~ 딸려옵니다.
작은 녀석들은 입이 찢어져서 오는 아이들도 있고요.
60대 구입후 14번절번 내부마감 불량으로 수리 요청후 2번대가 심하게 휘어져 있어 이리저리 휘어보니 좌로 힘을 주면 좌로 휘고 우로 힘을주면 우로 휘는 희안한 ?? 문제로 본사 a/s요청 했더니 정상?이랍니다.
휘어신거 바로 잡다가 툭하고 힘없이 부러지길래 수리비 얼마인지 물어보니 만원.
어이가 없네요...가격이...
동와 수보 2번대가 5,400원인데 품질이나 편심 마감등이 비교 불가입니다.
궁금하시면 구입후 자세히 살펴보시길.
저렴한 이유가 있다에 10표 찍고 갑니다.
손잡이대 장절이나 끝절번으로 갈 수록 길이가 짧게 설계되었네요.
지금나오는제품
성질이 두대 놓고비교해보면
들어보는사람마다 전혀다른 낚시대라네요.
52대기준으로
지금제품이 가볍고앞쏠림덜하고
앞치기도더잘된다니
판단은각자몫인거같네요
한두번도 아니고ㅡ
제가 처음 구매해서 사용한 낚시대는 체어맨 블루 였습니다. 이어 레드로 보강해서 같이썼고요. 다음에 32.36 은성사 명파플렉스 병행(떡밥 템포용)해서 사용하다가
갤러시 휘 세트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중간에 체어맨 블루 2도 사용했었고요 지금은 휘 처분하고 체어맨골드 22~52까지 두세트 쓰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200프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체어맨 골드구매해서 사용전에 휘를 쓸때는 듬직하고 믿음직하긴 한데 고기들이 날라오다보니 뭔가 허전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원체 거친 필드를 좋아하다 보니 낚시대 거칠게 사용합니다. 깊은수심. 수초대. 구멍낚시 등 어느필드 따지지 않고 먼저 대부터 담구는 타입입니다.
도전정신이 강해서요..
낯선필드에 갔을때 사용하는 미끼와 채비 그리고 낚시대(로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낚시하는 동안 불안한 마음으로 낚시에 집중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겔럭시 휘와 체어맨 골드를 사용할때는 그런 불안함 느낀적 없습니다. 저는 1년에 짬낚포함 120이상 출조합니다. 낚시대 관리!! 하기는하지만 그렇게 정성껏 매번 관리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구매해서 사용한지 3달쯤된것 같은데요 무척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어떤 필드에 가도. 현장 상황이 어떤 상황이어도 두렵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골드 사용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투척감: 체어맨 블루쓰신다고 하셨는데여.. 음 저도 블루 사용해본 유저로서 말씀드리자면. 블루보다 투척력 좋습니다.
(제가 느낌느낌은 은성 명파블렉스와 겔러시 휘의 딱 중간쯤이었습니다. 약간의 리듬감있게! 짧은 리듬감으로 투척되는 느낌입니다.)
제압력: 정확히 제원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휘와 비교했을때 골드는 초릿대가 얇었습니다. 부러지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필드에서 첫고기를 후킹에서
렌딩하는 그 시간동안 저는 분명 골드의 진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휘보다 가는 초릿대는 초반 고기 움직임에 휘보다는 민감하게 반응해주었고 2.3.4.까지의 휨세에서 이어져 그 뒷절번들의 뒷받침에서 오는 강력한 허리힘에서 오는 제압력은 이런 가격에 이런 낚시대가 있을수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대물낚시에서 떡밥 템포낚시까지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낚시대입니다.
저는 소양강 근처에서 저녁에는 32 혹은 36쌍포로 글루텐 템포낚시도 자주합니다 낚시동안 투척에서 오는 피로감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체에맨 블루보다 덜한것은 사실입니다.
다대편성하고 낚시해도 옆낚시대 감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대로, 당기시는 방향대로 쭉~ 딸려옵니다.
작은 녀석들은 입이 찢어져서 오는 아이들도 있고요.
아무튼 요즘은 체어맨 골드때문에 재미있는 낚시 하고있습니다.
언제나 안전한 낚시!! 즐거운 낚시 되세요
소중한 후기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만간 제 낚시대(체어맨블루) 중고장터에 올리고 골드로 갈아타야겠네요~
저도 22~52까지만 2세트 생각하고 있거든요~ㅎ
그나저나 2세트 채비 할려니~~~으이고~~ㅎㅎ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
깨알기포에 물차는거는 잘 변하지도 않던데
땅콩님 왜 그럴까요?
진정한후기부탁드립니다저도갈아탈까 생각중이라서요 부탁합니다
타사 낚싯대처럼 깨알기포 물스며 들고 그러진 않아여
타사던 체골이던 본인이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타사제품에도 훌륭한 로드 있다는 것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뽑기잘하셔야됩니다.
가성비아주좋아보이구요.
처음시판된거보다
요즘께 업글되서나왔다는데
쓰는사람마다 요새꺼가
훨씬좋다네요
6월초쯤 구매 예상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