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대 바톤대가 깔끔하게 일자루(1)갈라지면서 ...뿌러졌습니다
꼴랑 월척한마리 걸어서 수초에 살짝 걸렸는데...
문제는 수리비가 9만원이라고 하네요...
새거가격이 13만5천원.....
이걸 수리을 해야하는지....
낚시대는 50프로 이상하면서 ...왜 수리대는 정가에 파시는지.....처음부터 잘 만들던가 화나네요
결국 수리 안했습니다... 수리대로 쓰고
차라리 한대을 더 사서 써야 할것 같네요...
이렇게 장사하면 ...부자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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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한번도 바통대 부러진적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군요
그냥 사시는것이 훨 났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