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 문의드립니다.
지금까지 낚시대 기포생긴건 못봐서요.
현재구형이슬과 자수정멀티 그전엔 원다나 용성사의 아주 저렴한것들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기포가 생긴걸 보질못햇어요. 뽑기를 잘해서 그런가....
받침대 중국산 몇천원짜리 싸구려 받침대경우 좀 쓰고나면 도장벗겨지기전에 기포생기고 칠벗겨지는건 보았는데..
혹 기포가 이런걸 말하시는건지요?
혹 이런거라면 계속방치하면 낚시대가 발가벗고 있는거네요?
기능상의 차이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런식의 기포라면 2-3천원짜리 받침대와 다를바 없는 건데 소비자가 부풀려놓고 세일하는것도 좀 찝찝한데 이런제품들이 많다면 아무리 a/s를 잘해준들 회사 망하고나면 어디 하소연도 못하겟네요...
새로 한셑구매하려고 계속 눈팅중인데 맘이 많이 걸리네요...
어떤분은 강원이건 ns거 기포등 문제많은거 하지말고 독야대 적극 추천주셨는데 원 소비자가는 비슷하지만 세일하는곳도 없고 판매점도 몇군데 안되서리 대중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머리아프네요...
낚시대 종류가 너무 많고 칸수도 한뼘단위로 나오니....출혈이 넘 심해요...
그나저나 기포문제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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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성 케브라포인트 40대에 기포가 생긴지 한3년 지난것같은데요 별이상 없어요
근데 기포로 애정이 식어서 주로 수초치기때 사용하는대라
그냥 방치후 어쩌다 꺼내쓰거든요 걍 막쓰자 이런 심보로
오히려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일단, 도장문제 없는 조구사를 선택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낚시대는 좋긴한데..그업체가 아주 맘에안들지요..
음... 지금 신수향/자수정 드림/산이슬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급하게 살 건 아니구요...)
은성은... 일단 -5% 먹고 들어가는데...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