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셋트사서 다 써보진 않고 36,40,43대만 써본 느낌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1.도장 장점을 바톤대 이쁘고 다대편성시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잘보입니다. 누드카본이라 바톤대 빼고 나머지 절번은 상단안 도색돼어 있습니다. 천향과 같은 방식임.
단점은 절번 도색 색갈이 연한게 있고 진한게 있슴. 낚시대 펴놓고 보면 티가 안 나는데 나열해보면 티남니다. 도장을 안했으니 기포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이것땜에 관리안하고 막쓰려고 샀어요.^^
2.벨런스 43대도 앞쏠림 없음.앞치기 잘됌.
3.손맛은 늘어지는 손맛은 아님 9치이하는 질질 끌려나옴. 근데 나름 고기 몸짓이 잘 전해짐.60점 주고 싶네요.
4.마감,완성도 이부분이 제가 제일 맘에 안들고 할말이 많네요. 낚시대 산걸 후회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첫째 낚시대 널어 놓고 보면 구불구불 합니다. 맨바닥에 굴려보면 오뚜기 절번 많이 있음. 앞치기하고 뒷꼿이에 올리면 한쪽으로 지혼자 돌아감.
둘째 뒷마개 부실 요즘은 초릿대 잘들어 가라고 가운데를 딱딱하게 만드는데 이건 그냥 좀 딱딱한 고무로 만들어서 초릿대 잘 안들어감. 그리고 끝에 고리도 허접해서 총알 꺼놔도 소용없음 그냥 빠집니다.
그리고 제원엔 40대가7미터로 표시됐는데 실측길이는 7.2입니다. 낚시대에도 7미터로 찍혀있어 제가 ns에 전화해서 고침.
세째 불량 손잡이대 상단 도색 크랙이 15대중 3대 발견,43대 바톤대 챔질하다 금이 쫙 갈라짐 이건 a/s받음.
전체적인 제 느낌은 입문자용 낚시대 입니다.예전에 조선천하 사용해봐서 나름 괜찮겠다 싶어 구매하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그래서 많이 후회하고 친구한데 미친놈소리도 들었습니다.^^
아직 차이나에서 만드는게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구요. 좋은 경험했구요.ㅋ 이건모 팔기도 모하고 참 난감하네요. 제 아들이나 딸이 좀 크면 쓰다 버리라고 주고 전 다시 낚시대를 찾아 해맵니다.ㅜㅜ
1.도장 장점을 바톤대 이쁘고 다대편성시 500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잘보입니다. 누드카본이라 바톤대 빼고 나머지 절번은 상단안 도색돼어 있습니다. 천향과 같은 방식임.
단점은 절번 도색 색갈이 연한게 있고 진한게 있슴. 낚시대 펴놓고 보면 티가 안 나는데 나열해보면 티남니다. 도장을 안했으니 기포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이것땜에 관리안하고 막쓰려고 샀어요.^^
2.벨런스 43대도 앞쏠림 없음.앞치기 잘됌.
3.손맛은 늘어지는 손맛은 아님 9치이하는 질질 끌려나옴. 근데 나름 고기 몸짓이 잘 전해짐.60점 주고 싶네요.
4.마감,완성도 이부분이 제가 제일 맘에 안들고 할말이 많네요. 낚시대 산걸 후회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첫째 낚시대 널어 놓고 보면 구불구불 합니다. 맨바닥에 굴려보면 오뚜기 절번 많이 있음. 앞치기하고 뒷꼿이에 올리면 한쪽으로 지혼자 돌아감.
둘째 뒷마개 부실 요즘은 초릿대 잘들어 가라고 가운데를 딱딱하게 만드는데 이건 그냥 좀 딱딱한 고무로 만들어서 초릿대 잘 안들어감. 그리고 끝에 고리도 허접해서 총알 꺼놔도 소용없음 그냥 빠집니다.
그리고 제원엔 40대가7미터로 표시됐는데 실측길이는 7.2입니다. 낚시대에도 7미터로 찍혀있어 제가 ns에 전화해서 고침.
세째 불량 손잡이대 상단 도색 크랙이 15대중 3대 발견,43대 바톤대 챔질하다 금이 쫙 갈라짐 이건 a/s받음.
전체적인 제 느낌은 입문자용 낚시대 입니다.예전에 조선천하 사용해봐서 나름 괜찮겠다 싶어 구매하였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그래서 많이 후회하고 친구한데 미친놈소리도 들었습니다.^^
아직 차이나에서 만드는게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구요. 좋은 경험했구요.ㅋ 이건모 팔기도 모하고 참 난감하네요. 제 아들이나 딸이 좀 크면 쓰다 버리라고 주고 전 다시 낚시대를 찾아 해맵니다.ㅜㅜ
파죽지세라면??? 뭔가 강인함과 거침없음의 표현이 색상에 묻어나야하는게 이건 뭐~~~
낚시대의 색상으로봐서는 연지곤지나 동동구르모,봄나들이 정도의 이름이 더잘어울리지않을까합니다...ㅎ
쓸데없는 지출을 할뻔했네요
어디서나 돋보이는 디자인에 만족합니다
부들낚시대 이름만 들으면 고기걸었을시
부들부들 떨거란 생각이 들지만
양어장 잉어 와 막무가내 씨름해도 안부러 지더라구요.
이름 보다 제품에 혼신을 기울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