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나름일 수도 있지만...우선 사용하다가 파손이 되었다면 조구사측에서 파손된 절번을 필히 같이 동봉해서 보내라고 합니다.
조구사 자체기술팀이나 생산팀쪽에서 파손단면이나 파손된 현상을 보고 이건 불량이나 소비자의 과실이다라고 판단을 할 겁니다.
그분들도 신이 아닌이상 예상만 할 뿐 정확하게는 모르겠죠?
그러니 1년무상...평생2회무상....A/S카드 묻지마 2회보상(손잡이대제외)등등의 A/S규정을 만들기도 한 겁니다.
대표적인예로 기포가 발생하면 조구사측에서 묻지마 A/S를 해줍니다.
전 이부분이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물기제거 확실히하고 아무리 관리해도 생기는기포는 과연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음...길게는 못적겠고, 기포가 발생하면 불량이라고 판단하고 A/S를 해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낚시대를 그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지 않는다는 반증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새제품에 기포가 있어서 5~6회정도의 A/S를 받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무상A/S를 해주겠다는 조구사측의 마인드도 참으로 좋고 중요하지만...
그전에 앞서서 가격만 무조건 시세따라...물가따라...상승할 것이 아니라...
한대를 만들더라도 불량률을 줄이겠다는 생각!!!, 정말 정성이 깃들어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조구사측들의 마인드가 더욱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거금들여 산 신제품 낚시대에서 한대 두대도 아닌 거의 대부분이 기포나 편심 불량이 발생한 것을 구매해본 사람으로써...정말...
기본안좋더군요...^^;;(강원제품은 아닙니다..조구사는 따로 밝히지 않을게요~)
사용자가 접다가 낚시대절번이 부러졌는데...무상A/S해주세요 하면 이건 누가봐도 무상이 아닌 유상입니다.
그러니 수리대는 무상처리가 안된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대부분 무상A/S받으신 분들은 허무하게 부러졌거나 부러질경우가 아닌데 부러진 경우일겁니다.
그리고 A/S는 강원산업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네이년에서 검색하시면 주소가 나올겁니다.
전화통화하시고 보내셔도 되고, 쪽지에 부러진 상황설명 상세하게 적으셔서 택배로 보내셔도 되고요. ㅎㅎㅎ
조구사 자체기술팀이나 생산팀쪽에서 파손단면이나 파손된 현상을 보고 이건 불량이나 소비자의 과실이다라고 판단을 할 겁니다.
그분들도 신이 아닌이상 예상만 할 뿐 정확하게는 모르겠죠?
그러니 1년무상...평생2회무상....A/S카드 묻지마 2회보상(손잡이대제외)등등의 A/S규정을 만들기도 한 겁니다.
대표적인예로 기포가 발생하면 조구사측에서 묻지마 A/S를 해줍니다.
전 이부분이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물기제거 확실히하고 아무리 관리해도 생기는기포는 과연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음...길게는 못적겠고, 기포가 발생하면 불량이라고 판단하고 A/S를 해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낚시대를 그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지 않는다는 반증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새제품에 기포가 있어서 5~6회정도의 A/S를 받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무상A/S를 해주겠다는 조구사측의 마인드도 참으로 좋고 중요하지만...
그전에 앞서서 가격만 무조건 시세따라...물가따라...상승할 것이 아니라...
한대를 만들더라도 불량률을 줄이겠다는 생각!!!, 정말 정성이 깃들어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조구사측들의 마인드가 더욱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거금들여 산 신제품 낚시대에서 한대 두대도 아닌 거의 대부분이 기포나 편심 불량이 발생한 것을 구매해본 사람으로써...정말...
기본안좋더군요...^^;;(강원제품은 아닙니다..조구사는 따로 밝히지 않을게요~)
그걸 무상으로 해준다고 좋아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 비용은 낚시대 구매가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잖아요...
만들때 잘못만들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기포가 생길만한 공간이 남아있어서지요.
물론 관리를 잘못하면 더욱 심하고 심각하세 생기는게 맞습니다만,
결국 소비자와 그 관리의 잘못을 싸워서 이겨야하는데
대부분 a/s를 요구하는 사람은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해주는 겁니다.
제실수로 부러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