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큐만 오래 쓰다가 K12가 궁금해서 32대 한대만 구해서 양어장에서 큐와 비교하며 써 보았는데
제 느낌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오래 써보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K12는 초리대가 짧고 빳빳하여 처음에는 더 경질로 착각하기 쉬우나 큐에 비해서 경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K12가 낭창댄다는 말을 들을만한 대는 아닌듯 싶구요...
오히려 끌어낼때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것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큐에 비해서 든든함이 덜 느껴질지는 모르나 몇번 사용해 본 결과로는 낭창이거나 제압이 어려운 수준의 대는 아닌것 같던데요...
주위에서도 2번대가 잘 부러진다 (그런데 고기 잡다가 부러지기 보다는 낚시대 집어넣다가 또는 찌조절 하다가) 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렇게 약해서 마구 부러질것 같은대는 아니던데요...
오히려 그 특유의 부드러움이 대가 부러지는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으던데요...
일천한 제 경험으로는 고기 끌어낼때 불안해 할 만한 대는 아닌듯 했습니다.
챔질이 너무세지않았나 하는생각이네요
조금 어깨힘좀 빼세요
조사님 힘이 넘치나봐요 ㅎㅎㅎ
제 느낌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오래 써보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K12는 초리대가 짧고 빳빳하여 처음에는 더 경질로 착각하기 쉬우나 큐에 비해서 경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K12가 낭창댄다는 말을 들을만한 대는 아닌듯 싶구요...
오히려 끌어낼때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것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큐에 비해서 든든함이 덜 느껴질지는 모르나 몇번 사용해 본 결과로는 낭창이거나 제압이 어려운 수준의 대는 아닌것 같던데요...
주위에서도 2번대가 잘 부러진다 (그런데 고기 잡다가 부러지기 보다는 낚시대 집어넣다가 또는 찌조절 하다가) 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렇게 약해서 마구 부러질것 같은대는 아니던데요...
오히려 그 특유의 부드러움이 대가 부러지는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으던데요...
일천한 제 경험으로는 고기 끌어낼때 불안해 할 만한 대는 아닌듯 했습니다.
12는 전체적으로부드럽게휘어지며 큐는 8대2경조라생각됨니다
속전속결경기낚시에서는 큐가 헐씬 유리하내요 손맛보면서 잡는것은 12대가 헐씬 나은듯하구요
제가 붕어 위주로 말씀 드렸네요...
잉어의 경우 큐와 차이는 더 분명하게 들어 납니다.
전 오히려 m급으로 나가면 연질대로 제압하는데요;;;;
그러고 7번대가 나간건 챔질 오버 아닐런지 모르것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