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의 설명대로 봉돌이 3~4호 정도 가벼운 찌를 선택하시고 찌의 길이도 장찌보다는
단찌가 앞치기에 좋으며 찌도 가벼운 소재로 만든 찌가 좋습니다.
원줄의 길이는 바톤대 자수정 쓰여 있는 부분까지 와도 앞치기가 가능하며
바톤대가 팔 아래 괴어 팔꿈치 끝부분까지 위치하여 움켜잡습니다.
그리고 봉돌을 잡아 줄을 뒤로 최대한 당기고 놓는데 팔을 들어올리서 왼손 봉돌을
놓아주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텐션이 줄어들어 앞치기가 실패합니다.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대를 들어 올리는
타이밍에 약간 늦추어 봉돌을 놓아주면 텐션이 살아서 봉돌이 멀리 날아갑니다.
아직 적응 안돼서 그럴거에요...
봉돌잡은손 뒤로쭉당기시고..
봉돌은 놓음과 동시에 대잡은손을 포인트 방향으로 쭉 밀어주세요..^^
방향은 될수 잇으면 날아가는방향과 포인트를 직선상으로 하시구요..
원줄 길이는 충분히 짧게 매신듯 합니다.
단찌가 앞치기에 좋으며 찌도 가벼운 소재로 만든 찌가 좋습니다.
원줄의 길이는 바톤대 자수정 쓰여 있는 부분까지 와도 앞치기가 가능하며
바톤대가 팔 아래 괴어 팔꿈치 끝부분까지 위치하여 움켜잡습니다.
그리고 봉돌을 잡아 줄을 뒤로 최대한 당기고 놓는데 팔을 들어올리서 왼손 봉돌을
놓아주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텐션이 줄어들어 앞치기가 실패합니다.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대를 들어 올리는
타이밍에 약간 늦추어 봉돌을 놓아주면 텐션이 살아서 봉돌이 멀리 날아갑니다.
가벼운 찌의 선택과 봉돌을 놓아주는 타이밍을 연습해보세요.
처음에는 36도 던지기 힙들었는데요.
이제는 낚시대 길이와 별 상관 없이 잘던집니다.
월척특급 나광진님을 보고 배웠는데요.
요령은 이렇습니다.
줄은 짧게 잘 메신듯 하니...
우선 오른손으로 바통대를 짧게 잡으시면서 바통대 끝을 팔끔치 부분에 오게 해서
팔끔치에 살짝 걸쳐줍니다.
그럼 들고 있어도 힘들지 않아요.
이 상태에서 봉돌 잡은 왼손을 뒤로 당깁니다. 낚시대 탄력이 느껴질만큼...
여기까지는 윗분들과 비슷한데요..
저는 봉돌을 놓으면서 오른손으로 낚시대 허리는 살짝 튕겨줍니다.
그럼 쭉 날아갑니다.
낚시대가 길수록 팅길때 힘이 조금 들어가는데요..
팔끔치에 걸어서하면 무리없이 던질 수 있어요.
봉돌을 놓고 급하게 튕기지 마시고 봉돌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살짝 튕겨주면 됩니다.
그럼 안출하세요
알려주신데로 한번해보겠습니다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무겁다고 더 멀리 날라가는건 아닙니다.
한 5호정도 봉돌을 사용해보시는게 앞치기하시기엔 편할것 같습니다..단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44쌍포 48쌍포 52쌍포 노지에서6대피고 합니다
찌는4호찌 단찌28센치정도쓰구요
일단 줄은 짧게 잡으시구요 바톤대를팔꿈치에 붙이시구요 봉돌을 잡아당겼을때 낚시대앞이갈고리처럼
휘어질때까지 원줄을셋팅했구요
오른팔은 휘어지지않게 쭉!피시구요 봉돌을 당겼다가
놓으면서 오른손의 낚시대를 쭈욱 들어올려주시면
원하는 위치에 뿅!하고 떨어집니다
음..이게 제방법이구요..
제가가끔 낚시를못하면 공터에서 깡통을 맞추는
연습도하거든요..이러면 재미도있고 연습도 되는거같구요ㅎ 앞치기 저의 생각이지만 연습하면 잘된다구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미끼를 달고연습하세요 빈바늘로던지는연습보다 바늘에1호봉돌정도달고 연습하시면
어느정도 감이 팍!오더라구요ㅎ
즐낚되세요~*
근데 진짜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왜 신장과 체중을 말씀들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