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된 대라 무상 a/s가 안된다네요..
그런데 대가 4년이 됬는지 2년이 안됬는지 어떻게 아는건가요?
나름 표시가 있나보네요.이번에 새로산대랑 암만 비교해봐도 잘모르겠던데.;
아 한가지 총알걸이 동그란쇠가 오래된거는 좀 크더군요 ..혹시 그걸보고 아는걸까요?
바톤대만 새걸로 바꿔서 다시 a/s 보내고 싶은 장난기가 발동하지만 참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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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각각 달라요 ~
실비로 라도 수리를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월드플랙스라는 글씨유무가 가장큰 년도 확인방법이구요
포럼에서 구형 신형 따질때 많이 거론되는
카본테이핑 카브라라인 감아있는 수로도 확인합니다.
그러니 손잡이대만 교환해서 보낸다해도 안되겠지요?^^
있잔아요..감전표시 밑에 숫자 예를들어( 201.210.211 )이런게 생산 연도
입니다.그러므로 감전표시 밑에 아무것두 없는것은 AS안되겟죠? 2년
넘었으니깐..^^ 강원산업 as좋다구해두 너무오래된것은 쫌글잔아요.^^
그리구 오래된것은 비수기일때 겨울철에 오래걸려두 조으니깐..하구 간절
히 부탁해보심 ..혹시 해주실지..힘들겟지만... 감사합니당~~^^
조사님들도 이제추우면 출조못나가서 내년을위해서
그동안 미뤘던 as 보낼시기아닐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저도강원산업쓰는데 이렇게
깐깐할줄이야..제조년도 잘배우고 갑니다~
조구회사도 먹구살아야죠 ㅎㅎ
as 아무리 좋다구해도 오래된거 다해주면 .....
누가새거 사겟어요?
중고사서 싹다 as 보내서 새걸로만들면되지요
as좋다고 다해줄꺼란 생각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강원산업 as 부분은 상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검색해보시면 강원as 담당하시는 이사님이 올린글있는데 그거읽어보시면 다들 공감하실듯합니다.
낚시하는사람 입장이지만 저도 장사하는사람이라 ㅎㅎ
암튼 죄송 합니다~
그런데 낚시점에서 1년 넘게 가지고 있던 재고를 구매해서 2년도 안됬는데.. 생산업체에서 생산된지 3년 넘었다며 무상안된다고 하면 참 난감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꼭 2년 3년 무상 이런 개념도 좀 어색하긴합니다만...
상식적으로 구매한지 오래된 제품이라면 기포 문제라 하더라도 구매자의 과실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무조건 무상 A/S를 해줘야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요구가 있을대 합리적인 가격의 유상 A/S는 업체에서 책임있게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3년 되니깐요. .강원산업은 어느정도 유도리 있게 .2년 약간 넘어도
해주는걸로알고 있어요. 저도 같은 소비자이지만 몇년된거까지 as해달
라구 하는건 쫌.. 그런듯.. 맘 넓은척하는게 아니라요 ^^ 죄송합니당~~^^
기포문제로AS받는것보다다른회사낚시대보다더오래사용해도기포가생기지않는
기술개발이중요하다봅니다...유독 자수정드림대만짧은기간에기포가많이발생된다는것은
회사에서제조시조금의안일한생각이있었다는결과밖에나오지않습니다.
자수정드림23ㅡ42까지쌍포로아직까지깨끗하게잘사용하고있지만1ㅡ2년뒤기포문제로AS생각하면기분이좋지않습니다..
처음부터도장(코팅)을신경쓰면AS적게받아회사이미지좋아지고많은조사님들신경쓰지않아좋고....제바램인가요....
드림대 솔직히 도장까지 완벽하고 그가격이면 대한민국 1등낚시대 아닌가요?
강원산업 도장에서 점수 많이 까이는거 알고들 구입하시자나요
저도 알고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as는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당연히 강원산업제품 도장좀 좋아졌으면하고 누구보다도 바라고있습니다 ㅎㅎ
4년넘어서 as 못받았다는 본문의 글을보고 강원이 as안좋다고 평가되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낚시방에서 1년 가지구있다가 2년만에 as보냈는데 3년이라 안해준다?
무슨소리냐고 산지 2년 안되엇는데 소비자가 먼저 난리나겠죠^^
고객센터에서 직접 월척회원님 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회사 고객센터의 서비스 관련사항에 대하여 몇 자 적고자 합니다.
고객센터는 회사와 소비자가 직접은 아니지만 유선상 첫 대면을 하는 곳이기에 항시 신경을 쓰고 있고, 우리회사가2009년 1월부터 새롭게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부터 철칙으로 [소비자 없이 회사가 있을 수 없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동반 관계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 라는 운영방침을 정하고, 회사와 소비자의 중간 선에서 처리하는 어정쩡한 태도의 서비스 센터와는 달리, 무조건 소비자의 편에서 고민하고 불만해소와 욕구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일반 직원이 전화 받아 소비자와의 언쟁을 없애기 위하여 전화는 저 혼자만 받습니다.
그러나 소규모의 회사이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일이 엄청 많습니다.
출장과 외근이 좀 잦은 편이죠
그리고 전화 통화도 많은 편이라 통화가 원할 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전화 통화를 위하여 외근 시나 국내 출장에는 착신전환, 해외 단기출장 시는 출장안내 맨트로 남기고 출장 후 상담해 드립니다.
지난 3월 오세아니아 주 13일 장기 출장이 있어, 딱 한번 회사의 관리부장 전화로 착신한 적 있습니다.
이런 방침으로 서비스 기간 내에 있는 제품은 최대한 소비자의 편을 들어 책임을 생산 팀에게 묻고 어지간한 부분에서는 무상 서비스, 그리고 고객이 보내는 택배비등을 감안하여 통화 후 합당한 부분에서는 불량부분의 사진을 찍어 휴대폰으로 전송해 주면 바로 그 사진은 서비스 대장에 남기고 부품을 배송해 드리는 방법까지 동원 하였습니다.
일인 만미 라고 이렇게 해드려도 불만이신 분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불만족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게다가 제가 토종 경상도 사람이 되다 보니 목소리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렇다고 서울말 배우러 서울로 유학 갈 시간도 없고…
어쨋거나 근래 들어 월척 게시 글에 서비스에 대한 칭찬 글이 잦아지고 나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이렇게 펜을 들고 월척 회원님들에게 호소 합니다.
고객센터는 항상 고객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당연하게 해드려야 하는 서비스이기에 정해진 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한 것뿐이니 앞으로는 칭찬 글 좀 안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상한 현상이라 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냥 대표적인 예만 들겠습니다.
전화가 와서”내가 낚싯대를 몇 대 가지고 있는데 몇 번 몇 번이 부러져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월척에 보니 전화만 하면 무상으로 보내준다 해서 전화했다.” 하십니다.
제가 물어보죠 “언제 사신 거예요”, “한 4~5년 되었나”, “보증기간이 넘어 셨군요 아무래도 부품 구입 하셔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부분이고 “아 그 중에는 산지 1년도 안된 것이 있다” 라고 머리 빨리 돌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해 보면 금방 압니다. 어떤 사항이건 보증기간 넘은 낚싯대에 대해서 유상구입을 말하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그때부터 쌍소리가 나오기 일수 입니다.
나이자랑 할 필요 없겠지만 좀 있으면 손주 볼 나이에 새파란 (목소리에 연대가 묻어나지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젊은이들에게 개**, 10** 등등 어지간하신 분들은 한세상 살면서 평생 먹을 욕을 해대고 끊어 버리는 경우가 근래 들어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전화번호 추적해서 가서 싸우겠습니까? 그러나 그냥 참기에는 너무 허망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제 자신이 세운 고객센터의 운영방침이 무너지겠기에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그리고 공장도 무한서비스 제공하는 곳이 있다면 생존 할 곳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방침에 지나치게 월권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고객과 함께 해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니 이제 회원님들께서는 서비스 관련 글은 되도록 올리지 마시고 정 고마우시면 고객센터로 전화나 한 통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글 쓰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 글 읽고 머리 굴려 서비스 요청하면서 산지 1년도 안된 제품이라고 하실 분도 있으리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지만, 나는 우리 월척님들 중에는 절대 이런 분이 없으리란 것을 믿고, 게시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척회원 핑계되는 거짓요청에 대비해서 또 다른 검정방법을 마련하였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두 회사로 보내진 제품만 서비스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아직 생각치 않겠습니다.
짧은 글이라 하고서는 너무나 긴 하소연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항상 변함없는 강원산업의 고객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년 5월 4일 강원산업 고객센터 관리자 배상
제글아니애요 ㅎㅎ
아직까지 기포, 도장에 이상도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드림대는 예전 초창기에 나온게 젤인듯 싶네요.
드림대가 기포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붕어핸썸님 속상하시겠군요
*머리쓴다* 고객에게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다름말도 얼마든지 있는데...
그리구 낚시대 첨 살때 as는 언제까지입니다 라든지
아님 보증서를 주시든지
록시대 쓰고있는데
이글을보니 2년안에 다 as보내야겠군요
이상있든 없든
난 도장에 조금이라도 문제 생기면 다 보내겠습니다
편심 역시
아~~~ 록시사구 후회하네요
낚시점에서 그만큼 오래 방치해두고 팔면 우짤겁니까?
전 예전에 강원에 as에 대한 좋지않은 추억이 있어서
다시 강원산업 대를 살까 하다가도 그 기억 때문에 안삽니다.
어느누가 무서워 무슨말을 할수 있을런지요..
불만을 가지신 분들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해당종사업에 100%짜리 일을 하시는지요?
모든 제품이 100% 짜리가 있을수 있을가여...아무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100%짜리를 사실수 있다면 사시던지요.
고객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면 아쉬움점이 있더라도 응원해 줄수가 있는 마음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저역시 사업분야는 다르지만 90여명의 직원을 둔 사업체를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 글을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이 드네여.
잘하는 사람에게는 묵묵한 응원이 필요하고 조금 모자라다 싶은분은 잘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게 진정한
낚시꾼이 아닌가 싶네여
알려주실듯..만약 그렇다면 제 생각엔 기포생기면 그정도는 해주지 안을까 싶습니당
그리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죽했으면 강원산업서비스 하시는분이 위에 저런글까지
올렷을까하구요. 통화하실때 서운하시더라도 막말한다는건 좀 그렇지안나 싶네요.
우리 낚시하면서 예절 마니들 따지시잖아요..쓰레기줍는다던가.주변조사님들께 피해
안가게 한다던가..너무오래된거가지구가서 자기꺼안해준다고 막말하는건..아니지 안을까요 호홋
무작정다해줄순없겠지만 고객도 감동을바라지는않습니다.다만 고객의소리에 귀기우려주기를바랄뿐입니다.
강원산업as는 대체로호평입니다.
기포가 대다수구매자가 생기는거면 문제가 있는거니 인정하고 시정하고
AS는 당연시 해줘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대의 손상이 있을때는 유상AS 소비자로서 당연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도장에 문제가 있어 AS보내면 당연히 무료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지금도 떡밥낚시에 사용하는 19년된 원다수연26쌍포 원다수경26쌍포
기포하나 없습니다 제가 관리를 잘해서? 과연그럴까 하는 저한테 의문이 드는군요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말은 도장의 품질이 떯어지는건 소비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비슷한가격대에 구매를하고 도장이 좋은 제품 많습니다
10년을써도 도장에 문제 없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고작 3~5년 썻다고 도장문제와 기포발생문제로 소비자들에게 도장에 문제가 많다라는 말을 듣는다는건
강원산업에서 가장빨리 시정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기포나 도장으로 무상AS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줄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기포생기는거 알고도 싼맛에 성능비따져보고 구매하신거잖아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약았는지....
기포 잘생기니 기포신경쓰는사람은 구매하지마세요!
짤쯔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건 국민성 문제인듯...
차량 안에 보관하면 기포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4년정도 된 대라 무상AS는 좀 그렇습니다만,
기포문제는 제조상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5:5 비용부담이 적정하지 싶은데요.
기술부족이지.. 인정할 것 인정해야 한다구요.
빨리 기계를 바꾸든 기술을 업하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글고.
왜 경상북도에서 공장하면서 이름이 강원산업인가?.
경북산업으로 빠꾸든지 아님 방빼서 강원도로 가든지...?
말고요.4년째사용중인데 이건아니라고봅니다(큐대보다 오래된 케옥,아피스,용성,신수향도갖고있슴-별도로 관리안해도 깨끗함)저도 가격때문에 택했지만 중고가격 어차피 엉망아닙니까.큐!!가격대비 좋은데라고 평만듣고 구매..처음에 사십여대 구매했다가 후회하는 일인입니다.차라리
사십여대 30만원가량더주고 신수향 구매했더라면 십년뒤에라도 중고매매될듯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