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골드와 록시 정칸끼리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
록시 찬양하시는 분들이 드림골드 사잇칸과 록시 정칸대를 비교 하시는군요...사잇칸은 무게에서 손해인데 당연히 그렇게 비교 하심 안되는거죠.
그림에서 처럼...같은 칸수를 비교해서...드림골드가 1칸 정도 길이가 더 길고..무게가 약가 더 나간다.
이런 개념으로 접근을 하셔야죠...대가 길어질수록 같은칸수임에도 불구하고 2칸 이상 길이 차이가 벌어지는데..
드림골드는 사잇대...록시는 정칸수로 비교해서 록시가 가볍다고들 하시네요.
사실 이 제원표보다도 둘의 길이차이가 더 심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드골도 자체제원미달.록시는 자체제원 상당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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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어서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이지..
록시가 뭐 더 가볍다고 할 것이 아니다.
이 뜻 인가요?
3번 읽고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만...
다른 뜻이라면 누가 설명을 좀 해주세요.
드림골드 48대가 있다 하면....길이가 록시골드 50(사잇대)칸과 비슷하니..그 무게를 비교해야 하는데..
록시 48대를 드림골드 46(사잇대)와 비교해서 더 가볍다 이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같은칸수일때 드골이 더 길다라는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같은 길이일때 어느대가 더 가볍다라고 판단하려면 같은 길이 같은 절번수여야죠
록시 찬양하는사람들이 록시 정칸수랑 드골 사잇칸이랑 비교하는게 웃긴가요? 드골찬양하는 님이 드골정칸수랑 록시 사잇칸이랑 비교하는건 안웃기고요?
계속 드골 정칸수에 록시 한절번많은 사잇칸수를 갖다대고 같은길이라고 하는건 너무 어리석다 생각안하세요?
한절번 많으면 사잇칸이나 정칸수나 무게차이 10g도 안난다는거 낚시대 들어본사람들 다아는 사실인데
록시 드골 52칸 50칸 둘다 13절번입니다.
그러면 같은 절번수를 가진 록시 52칸 드골 50칸 비교하면 같은 길이에서 록시가 훨씬가볍습니다.
절번차이에 따른 무게감때문에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인데 뭐 님이 말하는건 정답이고
넘이 말하면 찬양으로 바뀌어요?
"사잇칸은 무게에서 손해인데 당연히 그렇게 비교 하심 안되는거죠. " 님이한말입니다.
사잇칸은 무게에서 손해인데 왜 록시에 사잇칸 그것도 한절번 많은 사잇칸을 비교하나요?
"같은 칸수를 비교해서...드림골드가 1칸 정도 길이가 더 길고..무게가 약가 더 나간다. " 님이한말입니다.
1칸이 몇센치인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글쓰세요
뭔가 착각을 하신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마디 한절번을 말씀 하신듯 합니다
당연히 칸수마다 가격차이 올라가는데...드골은 윗급 록시사잇대와 비교가 맞는거죠. 가격부터 차이나고..길이 미달인 록시가 잘못한거에요.
그럼 클프는 52칸이 20m넘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가격이 몇배 차인데?
지금 주제는 드골 vs록시 길이에따른 무게감 아닌가요?
자신이 뭔 주제로 얘기를 나누는지도 모르세요?
단 도장 문제죠 예로 큐와비교해보면 칸은 칸수라도 큐가 더무겁습니다
또한 드골 40톤 록시 46톤 카본함류에도 영양이미치겠죠
본문과 댓글을 쭉 읽어보고 한번출조담배두갑님과 몸통채비님 두분의 댓글의 주고 받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만들것 같습니다.
더이상 논쟁 보다는 두분 모두 진정 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본문의 내용과 상이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심히 적어 봅니다.
항상 실물 접하기전에 우리 낚시인들은 제조사들의 낚시대를 고지하는 제원으로 먼저 상품을 처음 접하고 그리고 먼저 구매하시는 낚시인들의 실 사용담으로 두번 접하고
마지막으로 기회가 되면 낚시를 하는 본인의 경험으로 낚시대를 평가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낚시인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보니 언제나 서로간의 이견차이가 발생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서로 그러려니 하고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다고 틀린의견은 아니니 서로 이해해 가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토론이 있어야 서로 발전하는 것은 당연하 것이지요.^^*
현재 우리 낚시인들이 사용하는 낚시대는 모든 공정이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처럼 금형으로 찍어내는 자동화로 이루어져 찍어내는 형식이 아닌
테이퍼 형식의 환봉에 카본은 말고 자르고 가공하고 칠하는 수작업으로 약간의 기계가 도움을 주는 정도라는 것은 이제 다들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제원이라 함은 메이커든 oem이든 어느정도 기본에 충실하려고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제조 공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것의 아쉬움을 저 또한 느끼는 부분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예전에 낚시대를 oem으로 제작 의뢰을 해봐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기에 이해도 갑니다.
보편적으로 oem제품의 경우는 기성제품보다는 판매를 위해 좀더 정확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도 있죠.
하지만 낚시대의 기본적인 선경, 원경, 전체길이,접은길이, 자중.... 기타의 데이터 보다는 우리 낚시인들이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낚시대는 접은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펴서 사용하는 제품이란 것입니다.
낚시인의 체감이 크게 좌우를 하는 것이지요.
낚시대의 제원은 종류가 어떠한 원단을 사용할지, 몇칸부터 몇칸까지 생산할지, 어떠한 디자인을 입힐것이며, 액션은 어떠한 액션을 줄것이며,
휨새는 어느정도 할것인지, 해당 장르는 어떤것으로 할지, 현재 유행하는 낚시 기법이 뭔지, 가격은 어느 선으로 할지......... 이유는 많죠.
그렇다보니 많은 이유들로 만들어진 낚시대는 모든 사람들은 만족시킬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출시된 낚시대는 모두 그만한 이유에 의해서 만들진것이라 생각하시면서 물가에 나가서 즐기시면 됩니다.
저역시도 이러 저러한 낚시대를 사용해 보니 나에게 맞으면 최고낚시대 나에게 안 맞으면 다른 사람에게 최고 낚시대 !
이러면 맘이 편해 집니다.
깊게 들어가면 서로 피곤해저요....
두서 없이 글 남겨보고 갑니다.
제원에 충실해야합니다ㅜㅜ
길이짧은건 당연히 불량아닌가요?
조사님들이 그려려니 쓰니까
업체도 짧아도 괜찮은갑다 하는겁니다
옆동네 섬나라서는
한제품
예를들어 설골이면
설골 연질부터 중질 경질 초경질..
이렇게 소비자 니즈에맞게 낚싯대 출이하고 있습니다
이런걸떠나 제원만이라도 속이진말았으면 좋겠네요^^;
저도싫지만 우리나라 고가대살바엔 저라도 일산 삽니다ㅜㅜ
우리 모두가 통상적으로 정해진 규격! 즉 칸수가있읍니다
이 칸이란 규격은 절대적인 길이를 말하는겄 같읍니다
국내 많은조구사에서 낚시대마다 칸수로 표기하고있는데
허용오차 범위내 길이는 지켜져야겠지요
아님 칸수표기 말고 그냥 미터표기 해야합니다
낚시꾼들을 우습게 보는거지요~~~~~~~
칸수에대한 기본은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조사는 야비한 꼼수 쓰지말어야~~~~~~~
1칸~~에 대한 길이가 정해져있으니까,,,
몇칸 하면 다 같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