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낚시대는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 좁쌀만한 기포가 조금씩 생깁니다..
다른분들도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구매한것을 a/s를 받아 사용했지만.. 마찬가지더라구요..
눈에 확 띄진 않지만 조금씩 나더라구요..
주마다 낚시를 가는데 철수할때마다 수건으로 꼭 낚시대를 닦아줍니다..
그런데도 기포가 생기네요..왜 그런건가요??
한달전에 산것도 기포가 조금씩 올라왔네요..궁금해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기포때문에 낚시대부러지고 낚시못하는건 아니기에 이젠 그냥씁니다
쓰다안되면 AS보내려구요
기포 신경쓰면 낚시못합니다..
저도 맨날 철수할때 꼼꼼히 닦고
집에서 또 딱고 그래도 생기네요..어쩔수없나봅니다
지금은 그냥 씁니다....고기잡는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혹 많이 신경쓰이시면 강원산업에 문의해보세요....^^
중고로 팔려고 몇대 올려놓은것이 기포가 있어 판매가 잘 안되서요..
귀찮으시더라도 여름에 트렁크에 넣고 다니지 마시구요 항상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구요 낚시 갈때도 조수석이나 뒷자석에 태우고 다니셔야하구요 에어컨도 ㅋㅋ
물론 구입하실때 확실이 보장 되는곳에서 구입 하셔야
할것이고요!!
전 비올때 출조를 많이 해서 수건으로 닦아도
물기가 마를지 않아 그냥 낚시가방에
넣어놔도 기포는 하나도 안생기더군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 드림대 쓰는 지인분들 많은데
한분도 그런분이 안계시더군요!!
구입한데다 여쭤 보시고 안되면 강원에
연락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늘 안출 하시길~~~~~
제가 그늘에서 항상 서늘하고 그늘에서 보관해서 그런가봐용;;
뽑기운빨인 것같습니다. 낚시대 가급적 자세히
보지 마시고 철수시도 대충 닦고 편하게 낚시하시고
나중에 AS 받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같습니다.
중고팔때도 AS받고 팔구요.
낚시장비가 좋아질수록 신경은 점점 더 쓰이네요
싸구려 장비 빌려서 낚시다닐 때가 참 마음 편했는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