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쌍포를 쓰고 있는데
같은 3.2대가 하나는 가볍고 하나는 앉아서 앞치기 하기가 버거울 정도고
받침대에 걸처 놓아도 가벼운 것은 휨새가 덜 하고 무거운 것은 휨새가 더 있는데
원래 드림대 자중(138g)이 들쑥날쑥 한건지요??
이걸 들고 쌀가게(?)를 가서 재 보기도 좀 그렇고...
어느 대가 정상인지 ... 일단 가벼운 것이 좋기는 한데....ㅡ,.ㅡ;
사진에서 보듯이 오른쪽 대 초릿쪽으로 더 휘고 무겁구요.
왼쪽은 상대적으로 빳빳하면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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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요일 ㅅㅈ낚시에서 25쌍포 구매후 오늘 채비하고 찌맞출려고 받침대에 올려놨더니 이건뭐 엿가락도 아니고 휴~~~
설골 쓰다가 양방용으로 구입했는데 욕만나와 근처낚시방가서 4만원짜리 내림대사서 낚시하고 왔네요! 제가 이런말하면 드림 쓰는분든 욕하실것 같지만 솔직히 1만원짜리 글라스대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강원as 최고이니 보내야 할까 고민입니다ㅠㅠ
같은 칸수가 몇킬로두 아니고 오차범위 몇그람 차이에 불과할텐데 사람이 측정하기엔 불가하다봅니다
아마도 편심으로인한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연 도장 올리면 더 무게워지죠 ~~~~
그때 그때 만들때 카본 함류량의 차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