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중심이 바톤대에서 3M정도 였는대 뒤에 나사?를 박아서 무게중심을 바톤대에서 1.2M~~1.3M 정도로 줄였음...
어차피 바톤대끝이아닌 바톤대에서 30~40 쎈치 앞을잡고 던지기 때문에 실제 투척시나 사용시에는 엄청 편함...
단점이 딱 한가지.... 모양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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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겟네요..
낚시대 들고 서서 던지거나 챔질때에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팔의 피로도는 엄청나게 달라지게됩니다
체감상 무게는 무게중심이 3M 앞에 있을때는 약 7~~8킬로 아령 드는 느낌이라면
무게중심이 1.2M 앞으로 땅겨지면 체감무게는 3킬로정도로 매우 줄어듭니다 --
스스로 만족이면 된겁니다ㅎㅎㅎ
근디 모양이 영..
스틸 너트라..하번사용 하시면 녹나요
저거 끼고 안끼고 해봤지만 역시나 끼게 됩니다 ... 그만큼 투척 챔질이 한손으로 됩니다
저거 안끼면 한손 챔질해보니 팔 나가겠더군요....묵직합니다 .... 주변에서 머리 잘썼다고 하시더라고요 (저거 다해서1500원)
돈만 많으면... 뒷마개 구경 마추어서 깍으면 최상이지만 가격대비 저게 최선인거같습니다..
볼트 1개 끼셔도 되고 전 무게 중심 더 뒤로줄려고 너트1개 더 박았습니다
참고로 저렇게 하니까 4절 받침대 사용해도 뒤에 들리거나 하는일이 없내요(그래도 5절사용해야 발란스가 좋음)
뒷마개 가지고 가서 나사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신추로 하면 무게도 나가고 녹도 안슬구요
설마 대가 터지거나 하진 않을까요 한번 고려해 봐야 것네요
제가 휘를 두어대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상당히 무게가 나가드라고요
저는 챔질도 한손으로만 하는 습관이 들다보니 좀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