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름 모기 인사드립니다!
드림쓰다가 처분하구 록시 쓰고있습니다!
독야로 갈려다가 록시 갈아탔습니다!
록시 처음에안좋은 이야기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록시선택했습니다! 저의 최고의 단점 파워챔질!
과연 버터줄지 고민했지만 록시사고 3번낚시갔습니다
부러진다는말을 듣고 부러져도 파워 챔질!을 해보자구생각해서 파워챔질 했습니다!
별 문제가 없더군요! 허리급잡아봤는데 드림보다 수월하게 고기가 끌려나오네요! 록시 만족합니다 !
록시 쓰시는 월님들 다들 록시 사용할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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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바란스.탄성여부.고기제압가능여부.질김성.도장성.적당한가격.AS처리여부.사후시간이지나도 부품구입용이등등
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앞치기만 잘되면 좋은 낚시대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있기에
감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어찌 록시대의 좋고 나쁨을 평가 할수 있겠읍니까
개인적으로 저에겐 맞지않아 분양했지만.......
사용을 해보신분들이 더 잘알수있듯이....
좋은대는 좋은평가를 받게되는게 아니겠는지요................
498하시길`~~~~
Q대를 3.6까지 쓰고 있습니다. 부러지면 마음 상할것 같아서요.. 이번주에 장만해야 하는데..록시로 갈것이냐 Q대로 갈것이냐가
고민입니다.. 고민으로 잠만 설치고 있습니다..장비병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대물대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타 대물대에 비해 양어장에서 발갱이를 강제제압하기 부족합니다.
옥내림채비에 작은붕어의 몸부림이 톡톡거리는 손맛으로 느껴집니다.
록시 저또한 도장 부족은 인정합니다!ㅠ
498하세요!
록시 저도 쓰고 있는데 바닥낚시 대물채비에 괜찮은듯 하네요
발란스,탄성,가격은만족! 도장은 여엉아니고,
부러질것 같은데 부러지진 않네요!!!
월이이상 제압도 무난한거같구요.
근데 저두 44대 중고구매후 확인한결과 한참 모자른대입니다 요즘다들 장대에 치우치려하다보니 다들 앞치기 좀 괜찬다고 록시를 택하시는거같습니다
내구성 도장은 저급입니다 앞치기 괜찬아 잘팔리고 부러질까 걱정 안부러지면 뽑기잘한거고 그냥 웃지요~^^
딱한대 쓰는 사람이라 뭐라 평가내린거는 좀 그렇지만 가격대비 좋은거 같은데요.^^
최대 단점 기포 ㅠㅠ 어그제 기포 보다보다 참을수 없어 강원산업 친정으로 보내버렷습니다.
as 잘된다고 해서 보내봣는데 몇일후면 도착해보면 알수있겠죠.ㅠㅠ
수초에 걸려서 강제집행해도 앵간한 수초들 그냥 끌고 오더군요,,
제가 아피스 다이아 신수왕2 가지고 있다가 록시로 갈아탔는데요 바꾸길 잘한거 같아요~
확실히 경질성도 뛰어나고, 탄성도(앞치기할시) 훨씬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도장문제가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좋은 낚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얼마나 사용해봤나요...?
록시 20부터 48까지 사용합니다..
강한챔질 저수지가 떠나갑니다..
부러짐 부러지고싶어 안달입니다
4짜후반 올해만 6마리입니다...
원줄 4호5호 목줄합사3호 바늘 감시4호5호 사용합니다...
도장불량은 인정하나 다른 문제점은 아직찾을수가없네요..
이가격에 이정도 낚시대 있습니까...?
월척급 제압 괸찮고 약한듯 하지만 강한 낚시대 인듯 합니다.
다만 도장이 약해서 스크레치에 약하고 기포가 생긴다는건 단점입니다.
저도22~48까지 사용하구있습니다!
48까지 쓰시는분 많이계시네요!
저는 28~44대까지 록시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난주 관리터에서 30cm를 갓 넘은 발갱이를 32대로 걸었습니다.
양어장 고기의 특성상 이만한 덩치면 큰 힘을 쓰지 못하지요. 원줄 모노 2호, 바늘 붕어 7호, 목줄 1호.....
격렬하게 반항을 해도 바늘이 뻐드러지거나 목줄이 터져야 정상일 텐데, 그다지 큰 힘을 쓰지도 못하는 녀석
느긋하게 당겨오는 도중 약 70도 가량 대를 세운 상태에서 저수지가 떠나가라 3번대라 빠각~ 하고 터지더군요.
어찌나 무안하던지 원..... 지금 록시 32대 저도 친정에 보냈습니다. 문제는 다른 길기의 록시도 여러대 있는데,
불안해서 꺼내기가 꺼려지네요.....
전부 19대 사용중입니다..
록시 보다 더 좋은 대는 많이 있겠지만..
다들 그가격에 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나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품질,성능 만족합니다..
다만, 혹시나, 행여나, 뜬금없이, 느닷없이
그리고 갑자기
지름신이 오시지 않을까
노심초사,안절부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