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보면 하캡에 구멍 나있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 혹시나해서 록시에 맞는 습기방지캡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낚시하고 접을때 1차적으로 수건으로 딱고는 있지만... 낚시대 內에 물기가 남아 있더라구요 ~ ㅠㅠ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S받아야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물참현상,도장.기포는 낚싯대가 아니라 쓰레기라 생각 됩니다
록시 한 2년 사용하고 있는데
기포는 ..... ㅠㅠ 4~6번 위주로 생기더라구요 ~ 심한건 보기 흉할정도로 생겨 있고요 ㅠㅠ
그냥 평생쓸요량하고 사용중입니다.(혹시 기포생긴건 a/s가 가능한가요 ?)
그리고 낚시대 물참현상 ? 이부분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물참현상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
물차고 관리 잘해도 기포생기고
이해 못하는 일인입니다
as가 문제가 아니라
폐기처 분하고 판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장 기포 관련해서는 확인하시고 메모란에 절번 적어서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as조치 해주신다고 하네요~
또한 기포&도장관련해서는 시간이 다소 오래걸릴수도 있다고 사전공지 해주시네요~
단, 택배비는 보낼때 착불 as후 선불처리해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뒷마게는 교환 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록골 장대사니깐 구멍난 마게로 되어있던데요..
구멍이 있으면 장점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최대의 단점이 있어서 말리고 싶네요..
일단 록골 케이스가 아래위 두군대다 망사입니다.. 잘 마르라고 했겟지요,
근데 이게 치명적단점이.. 낚시가방에 넣고 이동시나 차에 넣어놓을시에 아래위쪽이 다뚤려 잇으니 혹여나 이물질.. 특히 모래.. 가 들어갈 상황이 분명 발생됩니다..
거기다 뒷마게까지 구멍 숭숭이면.. 낚시가서 대딱 뽑는데 모래 들어가 있음.. 뽑을때 .. 그갈리는 그지같은 느낌.. 뽑는 순간 굵은 기스가 파팍.. 낚시대 다시 접어서 물부어서 이물질 제거하고 다시펴야하는 불상사가.. 이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 저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