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록시블루44와 드림골드44의 무게와 절번파이를 비교했습니다..
근소하게 차이가 있지만,,
이건 같은 록시블루끼리도, 또 같은 드림골드끼리도 이정도의 차이는 나더군요..
2박 낚시를 다녀왔는데...
제압, 휨새,투척.. 기타등등...
도장과 가격이 다르다는것 빼고는 차이점을 못찾겠네요...
록시블루와 드림골드 절번무게 비교....
절번 전체를 다 비교하는게 무의미해서 하다가 멈춤....
드림골드 전체무게(뒷마개 제외)
록시블루 전체무게(뒷마개 제외)
파이도 뭐,, 끝까지 측정할 의미가 없어서...
록시블루 2번, 3번 절번이 힘의 밸런스를 분산한다고 광고되었기에..
이놈은 좀 특별한가 해서,,
드림골드와 비교해서 다시 측정을 했는데..
이것 또한 도토리키재기....
요번에 낚시가서 록시블루44와 드림골드44의 절번을 교차해서
"록시골드44"를 탄생시켜 사용을 했지만,,
사용에 아무런 차이나 이상이 없었습니다..
또, 수몰나무에 걸어서 채비가 터질때까지 낚시대를 다루었는데도,,
절번파손이나 어떤 경미한 손상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장비교도 할겸
앞으로도 "록시골드44"를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록시블루44 쌍포, 48 쌍포를 지금 가지고 있는데..
드림골드와 가격비교를 하니 대략 20만원정도....
저의 깊은 빡침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ps.. 무게와 파이측정에 도움을 주신 "김방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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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름과 도장만 다를뿐 같은 낚싯대 군요...
다음부터는 절.대. oem제품은 구매하지 말아야겠네요...
특히 그 두 낚시점에서는 다른 물건도 구매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핸드폰도 발품팔면 좀더 싸게 살수있드시
낚시대도 정보 수집해보면 차이가 좀 나드라고요...
드골 88
록블 89.5
이던데 똑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