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요즘 옥내림 채비로 변경하여 2월중순부터 일주일에 5일은 출조하였는데
아직까지 월척 얼굴못봤습니다.
못하는넘이 연장탓한다고 장대가 유리하다하여 40,44대 구매하려하는데
제가 키가작아서 장대투척시 손목,팔꿈치에 무리가 와서 무게감이 좋은걸로
최우선 검토중이며 그중 리오가 타켓에 들어오네요.
질문들어갑니다^^
40대 이상 리오 실질 무게감 어떤지요? 매우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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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상 무게 차이는 모르겠으나 디수파는 32대 이상으로 가면 앞쏠림이 약간 느껴지나 리오는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은성 낚시대중에 더 좋은 디명파도 있잖아요)... 그리고 리오 손잡이대가 다른대보다 굵은 것이 특징인데 이건 단점이 될수도 있고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개인의 취향이닌까요.. 또 리오대가 탄성이 높아 손맛은 디수파에 비해 떨어집니다. 제가 아는 수준에서 답변드렸습니다.
제가 키가작은관계로 ㅜ.ㅜ 쩐이 문제이지만 적극검토중입니다.
사실 체어맨도 생각하고있으나 가벼운걸 찾다보니 리오가 1순위입니다.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네이도 블루 쓰시는 분이 들어 보더니 상당히 가볍다고하더군요, 그런데 토블 보다는 낭창인다고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thumb.php?img=../data/file/picture/P110319049_picture04124791.jpg " >
[ 작품조행기 ]
어른들만 보는 낚시동화
글쓴이 : 채바바 (125.♡.113.95) 날짜 : 11-03-22 19:22조회 : 11107추천 : 66
낚시대란 것이 차와 같아서 자꾸만 위로 쳐다보게 된다지요
어느정도 완성도가 갖춰진 대라면 성능의 차이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다고 할 수있겟지요 ^^
답변감사합니다.
결국은 리오로 또 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