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 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휘 와 십장생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주로 떡밥낚시를 하고 관리형 저수지에서 합니다. 대상어종으로는 잉어 붕어 향어 뭐 이런 어종들인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조사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칸수길어지면
십장생이낳을듯싶습니다
휘생각보다무겁습니다
관리형주로다니시고노지가끔나가신다면
십장생이여러모로낳지싶습니다
대물대로 설골쓰다 기포짜증나서팔고 휘나와서 몆대써보고 떡밥대로 럭순써보고 햇슴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십장생 쓰고있네요.
손맛이야 다 다르겟지만 제가다시 온이유는 기포도없고 아직껏 괴기를 잡든 넣을때 잘못넣든 부러진적이 없네요
제가 낚시대는 애지중지해도 낚시스타일은 무식하거든요 5~6호줄로 메기나 장어 가물치 까지 잡거든요.
완전 뻣뻣하지도 안코 중경질에 질기고 안뿌러지고 설령부러진대도 종이짝으로 하는 써비스가 아니니
십장생 추천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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