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도중에 어의 없는 일이발생하여 글을올립니다
낚시하는도중에 입질이와서 챔질하였는데 빡하는 소리와함께 손이 횡합니다
32칸대 손잡이 윗대와 그윗대만 남고 물로 끌려갔네요 자수정큐 대물대아닌가요?
예전에 강원관계자분께서 저랑통화하실때 80센치 잉어도 문제 없다고 하지않으셧나요?
제가 챔질시 느낀느낌은 그냥 붕어 조그만거 였던거 같은데 뿌러지는 것도 아주 이쁘게 칼로 잘린거 마냥
아니 낚시대가 1년이상이 된거도 아니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잘부러 지면
누가 비싼돈주고 낚시대 사서 쓰겠습니까 5천원짜리 사서 그냥쓰지
내가 낚시 10년 정도 하였고 남들이 알만한 낚시대는 다써보았지만 10대넘게 가지고 다니면서 A/S보낸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보낼려고 합니다 도대체 강원에선 어떻게나올지 저아는 지인분도 헛챔질에 손잡이 윗대가
부러졌다고 보내니까 A/S받았다고 하는데 저도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월요일날 통화해보고 A/S보내서 마무리 되면 후기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끌려들어간 윗대들도 당연히 해줘야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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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시기전에 전화통화나 게시판에 작성하시고
낚시대와같이 파손사유를 종이에 작성하시고 동봉하셔서
택배로 보내세요.
떡밥대 리오나 살까했더니만....흠.....천류나 은성으로 가야겠네..-_-;
이번에 싼맛에 40대만 동생과 2대씩 4대를 구매했는데
글자 표기 달라
손잡이 윗대부터 시작해서 절번 뽑히는거 3~4cm씩 차이나는거 수두룩 해...
사자마자 뒷줄 거는 도중 뒷마개 고리 두대나 뽑혀나와...
먼지 묻은채로 도장했는지 기포와 비슷하게 일어나 있어...어이가 없어서 as보낼 마음도 안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