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예전엔 4짜터로 장사진을 이루다 지금은 조금 시들해진 진천의 신?지에 1박을 위해 전을 펼치고 해가 정면으로 내려가는
저녘6시경 멀리 맞바람을 맞으며 어렵게 투척해놓은 48대 찌가 멋진 상승을 시작하는 것을 포착! 때를 기다려 챔질하는 순간 빡!
567번대가 아작이 나더군요 바람에 늘어진 줄이 수초를 동시에 감으며 터진 것 같습니다 물론 붕어는 꼬리만 감상했구요
다음날 아침 강원AS에 전화 했더니 담당자분 지금어디에요? 여기 낚시텁니다! 했더니 보내주세요 라는 말씀을 듣고 철수길이
한결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정성스럽게 포장 발송했더니 2일 후에 완벽하게 수리되어 왔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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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착하지 as좋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