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는 받침틀을 어떤것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칸수가
다르게 적용되는듯 합니다.
제 경우에는 우경섭다리(브레이크형)을 사용중인데 하중이 앞쪽에 많은 록시대를
사용하면서도 44대를 넘어서지 않을경우 2절만 되어도 충분히 낚시대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무받침틀 사용같이 받침틀을 길게 쓰지 않는것이 유행인듯 합니다.
그리고 받침틀이 길면 원자 캐미를 부착하지 않으면 밤낚시에 낚시대를 올려놓기 불편하다던가
낚시줄이 받침틀에 걸리는 횟수가 많이 생기는등 짧은 받침틀 사용시보다
불편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다르게 적용되는듯 합니다.
제 경우에는 우경섭다리(브레이크형)을 사용중인데 하중이 앞쪽에 많은 록시대를
사용하면서도 44대를 넘어서지 않을경우 2절만 되어도 충분히 낚시대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무받침틀 사용같이 받침틀을 길게 쓰지 않는것이 유행인듯 합니다.
그리고 받침틀이 길면 원자 캐미를 부착하지 않으면 밤낚시에 낚시대를 올려놓기 불편하다던가
낚시줄이 받침틀에 걸리는 횟수가 많이 생기는등 짧은 받침틀 사용시보다
불편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4절쓰시면 배붙는 현상 나타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