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붕어 손맛터(4짜 중반은 되야 대물소리 듣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셨습니다. 최대 3.4칸 허용하는곳이라
다들 그렇게 사용하시는데 대물 걸렸을시 위의 몇 분 언급처럼 대물에(맹탕이지만)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맛 도 좋아 보였고 제압도 수준급이더군요. 애경 갱진일보 스페샬도 그랬는데 애경 제품이 괜찮은것 같아요.
귀가 하면서 낚시터 근처의 낚시물류창고로 가보니 있더군요. 3.4칸 달래서 펴서 흔들어봤습니다.
한 마디로 깜짝 놀랬습니다. 무게감 정말 가벼웠습니다. 3.4칸이 맞는지 제원을 다시 살펴 볼 정도 였습니다.
저는 3.2칸도 하루종일 떡밥낚시하면 힘든데 천상플러스는 충분히 사용할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들 무조건 손잡이를 가늘게 하던데 거기 비하면 살짝 굵은 감은 있습니다(굵다는 느낌으로 생각지 마시고).
그런데 아마도 바란스를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3.4칸 저 처럼 팔힘이 부족한 사람도 가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그립감도 미끄럽지 않고 아주 좋더군요. 의외의 낚시대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대물 붕어 손맛터(4짜 중반은 되야 대물소리 듣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셨습니다. 최대 3.4칸 허용하는곳이라
다들 그렇게 사용하시는데 대물 걸렸을시 위의 몇 분 언급처럼 대물에(맹탕이지만)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맛도 좋아 보였고 제압도 수준급이더군요. 애경 갱진일보 스페샬도 그랬는데 애경 제품이 괜찮은것 같아요.
귀가 하면서 낚시터 근처의 낚시물류창고로 가보니 있더군요. 3.4칸 달래서 펴서 흔들어봤습니다.
한 마디로 깜짝 놀랬습니다. 무게감 정말 가벼웠습니다. 3.4칸이 맞는지 제원을 다시 살펴 볼 정도 였습니다.
저는 3.2칸도 하루종일 떡밥낚시하면 힘든데 천상플러스는 충분히 사용할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들 무조건 손잡이를 가늘게 하던데 거기 비하면 살짝 굵은 감은 있습니다(굵다는 느낌으로 생각지 마시고).
그런데 아마도 바란스를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3.4칸 저 처럼 팔힘이 부족한 사람도 가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그립감도 미끄럽지 않고 아주 좋더군요. 의외의 낚시대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고탄성에 대는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중경질이긴 하나..대 전체를 펴서 일자로 딱 피시면 초릿대쪽만 휘는게 아니라 대 전체가 앞으로 휘는걸 느껴서..
대번 영 아니다란..느낌이 들었습니다..전...
안 써본 낚시대가 없군화...ㅋㅋ(야근중...)
낚시점서 케이스가 엄칭이 뽀대나서 뭐에요 물어보니 신상이라 해서...펴본것뿐...
32칸 딱 피니까...낚시대가 초릿대쪽으로 축~~늘어지더라구요...ㅎㅎ
들어온지 일주일 됬는데..한대도 못 팔았다고 낚시점 사장님이 그러더군요...ㅎㅎ
않을까요? ^^;
써보신분의 사용기 기대해 봅니다.
출조의 시기가 코앞이네요 안전출조들 하시길....~~~~
중경질이나 그 이하급이면 대부분 앞쏠림 현상이 없어도 앞 부분에서
쳐지는 현상이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낚싯대 제원을 보니 가볍다란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그리고,손잡이대와 초릿대 두께를 보니 어느 정도 바란스는 괜찮을 듯 하네요!!
드림과 비교했을 경우 3.2칸대 선경이 0.8(=강원) 0.7(=천상) 원경 21(=강원) 21.8(=천상)
마지막으로 3.2칸대 이상으로는 앞쏠림 현상이 약간 나올 듯 하네요!!
3.6칸대 기준으로 해서 선경이 약 0.8이나 0.7일 경우 원경이 최소 23정도 되면
바란스 면에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개인 생각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서 제원상의 무게보다 더무겁게 느껴지는..그런현상은 못느꼈네요..~떡밥대로쓰실거면 잦은 투척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솔직히 천상대..3.6치고는 정말 가볍습니다..일반보편적인 가격의 낚시대들은 왠만큼 들어봤는데..
천상이 그립감이나 무게감 최고라 자부합니다..디자인역시 수려합니다..초록색펄..저는 90점 이상 주고싶네요..
이런낚시대에 이가격이라면.. 가격면에서건 품질면에서건 사셔도 후회는 없을듯~!!
다들 그렇게 사용하시는데 대물 걸렸을시 위의 몇 분 언급처럼 대물에(맹탕이지만)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맛 도 좋아 보였고 제압도 수준급이더군요. 애경 갱진일보 스페샬도 그랬는데 애경 제품이 괜찮은것 같아요.
귀가 하면서 낚시터 근처의 낚시물류창고로 가보니 있더군요. 3.4칸 달래서 펴서 흔들어봤습니다.
한 마디로 깜짝 놀랬습니다. 무게감 정말 가벼웠습니다. 3.4칸이 맞는지 제원을 다시 살펴 볼 정도 였습니다.
저는 3.2칸도 하루종일 떡밥낚시하면 힘든데 천상플러스는 충분히 사용할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들 무조건 손잡이를 가늘게 하던데 거기 비하면 살짝 굵은 감은 있습니다(굵다는 느낌으로 생각지 마시고).
그런데 아마도 바란스를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3.4칸 저 처럼 팔힘이 부족한 사람도 가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그립감도 미끄럽지 않고 아주 좋더군요. 의외의 낚시대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용하시는데 대물 걸렸을시 위의 몇 분 언급처럼 대물에(맹탕이지만)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맛도 좋아 보였고 제압도 수준급이더군요. 애경 갱진일보 스페샬도 그랬는데 애경 제품이 괜찮은것 같아요.
귀가 하면서 낚시터 근처의 낚시물류창고로 가보니 있더군요. 3.4칸 달래서 펴서 흔들어봤습니다.
한 마디로 깜짝 놀랬습니다. 무게감 정말 가벼웠습니다. 3.4칸이 맞는지 제원을 다시 살펴 볼 정도 였습니다.
저는 3.2칸도 하루종일 떡밥낚시하면 힘든데 천상플러스는 충분히 사용할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들 무조건 손잡이를 가늘게 하던데 거기 비하면 살짝 굵은 감은 있습니다(굵다는 느낌으로 생각지 마시고).
그런데 아마도 바란스를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3.4칸 저 처럼 팔힘이 부족한 사람도 가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그립감도 미끄럽지 않고 아주 좋더군요. 의외의 낚시대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