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18대 22대 23대를 쓰고있습니다. 아이고!! 현장에 나가서 줄메고 던지려는데 낚시줄이 뒤로가질안네요~~이거 몽둥이인지 낚시대인지 오히려 너무 경질이라 앞치기가 안되는거 첨느낌니다. 아무래두 저하고는 인연이 아닌듯~~ 중고장터에 내놓으려합니다. 우리 딸내미 말안들을때 회초리용으로 제격일듯합니다..^^!
그런데 받침대는 짱짱한게 그만 입니다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낚시대는 저두 2.3칸있지만 투척이 무지어려워요 1:1 줄 비율이아니 끝에 20센티나 더 주었는데도 수초낚시에는 어려워요
조금 높은 호수의 봉돌을 사용하셔야 투척에 도움이 됩니다..고리봉돌 7호 정도 되어야 이상적으로 날아 갑니다..
그냥 아래에서 위로 들면서...봉돌과 떡밥의 무게만으로 날아가게끔 투척하셔야합니다..
어떻게 사용되어지느냐에따라....멋진낚시대가 될수도 있고...막대기가 될수도 있져.....!!
빳빳을 사랑하는 1인~~ㅋ
넘 무식한거 같아요 아무리 대물낚시대이지만 그렇게 무겁고 굵은낚시대
주변 저희 회원님들 다들 후회하죠 44대 하루에 한번던져놓고 찌 안올라오기를 바란답니다..
마름밭 낚시에 최악이죠..
때려 잡으시는건 아니시져?ㅎㅎㅎ
혹!! 때려 잡으시려는 작대기 낚시대(강죽) 필요하심 언제든 연락주셈~~ 기냥 헐값으로 분양할라니까요~~~ㅋㅋㅋ
낚시대가 안휘는 건 아닌데 이상하네요 ㅡ.,ㅡ
잉어향어용으로 괜찮고 내림대 대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저가 뽑기식 내림전용대보다 훨 낫습니다
허리힘 더 좋게 하려고 장절로 만든 낚시대임니다.
초대물 장르가 다르고 매니아층이 형성된 낚시대
챔질할때 자신감에 확신을 주는 몇 안돼는 낚시대임니다.
조금만 더 건강하면 사용하고픈 낚시대임니다.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서 틀리겠죠!! 32대까지만 사용하는데..
경질성을 추구하는 낚시인에겐 훌륭하지요( 32대 위로는 무게감에 큐를 사용하구요)
후회하지않을 낚시대에 한표 던집니다
우선 듬직한 믿음감이 확실히가는 몇안되는 민물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