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피싱메이트 A/S는 받을일 없었지만, 살짝 간만 본적 있었는데 친절 불친절을 떠나서 A/S개념 마인드도 아직 정립되지 않은듯 합니다. (뭐 물론 유상수리야 기가막히지만..), 그리고 대 자체는 생각보다 꽤 질깁니다. 저도 약간 싸이코적인 기질이
많아서 강도가 의심스러워서 별 짓을 다해봤는데요. 그 가벼움에 그 정도 강도(부러짐에대한)면 합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제 주력 양어장 전용대가 럭셔리 순수입니다..
2.0..2.4..2.8..3.2 까지 각 두대씩...그리고 3.6한대...
근데 앞치기, 무게.제어력 등에서 어느것하나 아쉬운게 없긴 한데...
문제는 가격이죠...
그리고 솔직히 대물을 걸었쓸때는 강제 집행에 자신이 없으므로 대물 낚시할때는 신수향이나 자수정드림으로 합니다...
근데 럭셔리에 손이 길들여 잇으면 다른 낙시대로 낙시하면 아령 드는 것 같아요..
.
며칠전에 안성에 잇는 양어장에 짜장 잡으러 가서 입질이 드러워서 옆에 동료가 채비 탓을 하길래 자리 바꿔서 그 친구 낚시대로 낚시하는데 아 이놈의 손이 럭셔리 순수에 길들여 져 잇어서 다른 낚시대로 낚시하면 야령 드는 거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3.2대도 다른 낚시대랑 2~30그램 차이나는 것이 무지하게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여성분에게 드릴것이면 강추입니다..
자체 무상 as안되는 것을 빼면 낚시대는 좋은데 솔직히 저두 낚시대 파는 사람은 별루 안좋습니다..
근데 어쩐대요..
이 낚시대 쓰다 다른건 아예 손이 가려고 하질 안으니...
그리고 럭셔리순수가 중고에 안나오는 건 사실 낚시대 자체는 좋찬아요...
내어 놓을수가 없어요.
본전생각..
ㅎㅎ..이때문에 별로 쓰이질 않아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더구나 수리비 무서워서 맹탕이 아니면 쓰질 않으니..
이번주에 합천호에 장어 낚시갔다가..걸었는데요.
부러질가 무서워서 걍 대줘서 줄끊어버린..
황당하죠 그런적이 없었는데요.
더구나 인정도 없는 데서 판매를 하는것이라서..
다른데는 걸어서 힘겨루기 하다가 부러졌다면 무상처리를 해주더만..
그넘의 싸이트는 구매자가 어쩌고 붕어가 어쩌고 ..
낚시 하다가 잉어인지 붕어 인지 누가알아서 잡아봐야 알지..
무서워서 못쓰고요 본전생각나서 못팔아요.
저도 24칸 팔까 고민했었는데 본전 생각이 젤 큽니다.
60% 받는다고 쳐도 24칸이면 10만원이 그냥 날라가버리니...^^
전 이제 32도 부담스러워서 32는 잘 안쓰고 28만 쌍포로 주구장창 쓰는데요..
생각보다 강도 잘 나옵니다. 요즘 무조건 강제집행 하는중이에요^^
뿌러지면 쪽지 드리께요 ㅋㅋ
집에 모셔두고 노처녀 되면 누가 업어가지도 않는데요...^^
그래도 최소 한 5년은 써야 하는데..
무서워요..장어 아무래 당겨도 나오지는 않지요.
대는 부러질라고 그러지요.
수심은 깊지요.
주변에 장애물은 많이 있지요.
새털이나 주몽같았음 걍 댕겨버리죠.
무상AS되거든요.
안그러면 못당겨요 무서워서..
저도 일전에 포럼에 바낙스 신풍 중고가 안나온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월척 횐님인 잡고싶다님께서 중고 나왔다고 손수 전화까지 주셨습니다...
비록 거래는 안됐지만 얼마나 감사하던지....^^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내용 복사해 왔으니 참고하시고 싸이트는 쪽지로 보내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국산대중에선 가장가볍고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럭셔리 순수24... 1대.........15만원(3회사용)
럭셔리 순수28... 1대.........18만원(3회사용)
럭셔리 순수받침대
2~3절(줌)...2대.....4만원(8만원)
구입후 2~~3회 정도 사용한 특A급으로 아깝지만
분양합니다.
일괄우선이구요 일괄이 안될시 개별분양합니다.
꼭 필요한분만 연락주시구요. 가격 흥정은 정중히사절합니다.
저는 아직 사용해보지않았지만, 살려고 알아봤던 소감입니다^^ 마누라가 32대 던져보고 싶다해서요^^
일단,고가임에도 a/s가 원활치 않은것이 제일큰 문제라서 구매안하고 명리로 구매했읍니다.
물론,파손이 거의 없다는사용기가 자주 올라온다면 당연히 구매할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저와 비슷한 이유로 대중화가
되지않은것이 가장큰 이유일거라고 생각이 되네요.물론 가격도 부담이 가는것도 사실이고요.
a/s좋고 물건 확실하다면 많은 분들이 구매해서 테스트해보고,맘에안들면 중고로팔고..이런식으로 거래가 되었겠지요.
참고로 저는 주력대가 테크노스골드인데,약10여년전에도 3.2대가 이십만원 후반대 였읍니다. 그래도 a/s나 낚시대가 좋으면
구매하는게 낚시인 아니겠읍니까? 저두 당연히 비싸도 테골로 질러서 잘쓰고 있읍니다.
슬램이글님~ 뫄한마루님~ 안쓰시는 32대 저렴하게 주세요~~ 명리32는 와이프가 못던지더라구요.. 테스트함 시켜보게요^^
아님..뫄한마루님 잠시대여라도.ㅋㅋㅋ
이상허접생각이였읍니다.
저는 4칸대라서 패스합니다.
어느대이던 4칸대는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무게가 가벼우니깐 어느정도 되는데요.
명리 3.2가 어렵다면..럭순은 되겠네요.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될것입니다만..
저도 3.6까지는 현재 명리를 쓰고 있는데요..
챔질시 칼같이 끊어지는 그맛이 일품인대죠.
32칸 눈독들이지 마시고 돈 아끼세요^^
아내되시는분 쓰시기엔 길이에 따른 무게감이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명리 32칸도 들어보았는데 무게감이 그리 많이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저도 만에 하나 32쓸일 있어서 갖고 있는거지,
요즘엔 거의 28쌍포로 들이댑니다.
P.S 피싱메이트 A/S는 받을일 없었지만, 살짝 간만 본적 있었는데 친절 불친절을 떠나서 A/S개념 마인드도 아직 정립되지 않은듯 합니다. (뭐 물론 유상수리야 기가막히지만..), 그리고 대 자체는 생각보다 꽤 질깁니다. 저도 약간 싸이코적인 기질이
많아서 강도가 의심스러워서 별 짓을 다해봤는데요. 그 가벼움에 그 정도 강도(부러짐에대한)면 합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암튼 저는 아내되는 분에게 32는 비~~~ 추천 드립니다 ^^
흠..명리와 무게감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면 구매할 필요가 없겠네요..
저는 명리를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테골이나제논골드보다 재미가 없더군요..앞치기는 잘되더군요.
명리팔고 새털이나 알아봐야 겠읍니다.ㅋㅋ
이번주 한번만더 테스트해보고요~~
제 주력 양어장 전용대가 럭셔리 순수입니다..
2.0..2.4..2.8..3.2 까지 각 두대씩...그리고 3.6한대...
근데 앞치기, 무게.제어력 등에서 어느것하나 아쉬운게 없긴 한데...
문제는 가격이죠...
그리고 솔직히 대물을 걸었쓸때는 강제 집행에 자신이 없으므로 대물 낚시할때는 신수향이나 자수정드림으로 합니다...
근데 럭셔리에 손이 길들여 잇으면 다른 낙시대로 낙시하면 아령 드는 것 같아요..
.
며칠전에 안성에 잇는 양어장에 짜장 잡으러 가서 입질이 드러워서 옆에 동료가 채비 탓을 하길래 자리 바꿔서 그 친구 낚시대로 낚시하는데 아 이놈의 손이 럭셔리 순수에 길들여 져 잇어서 다른 낚시대로 낚시하면 야령 드는 거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3.2대도 다른 낚시대랑 2~30그램 차이나는 것이 무지하게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여성분에게 드릴것이면 강추입니다..
자체 무상 as안되는 것을 빼면 낚시대는 좋은데 솔직히 저두 낚시대 파는 사람은 별루 안좋습니다..
근데 어쩐대요..
이 낚시대 쓰다 다른건 아예 손이 가려고 하질 안으니...
그리고 럭셔리순수가 중고에 안나오는 건 사실 낚시대 자체는 좋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