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낚시를 하다보면
일반 노지일경우.....특히 땜같은경우..
3.5대 이상에서만 나오는경우도 흔히경험하게됍니다
요즘 낚시대들이 좋아져서 다들 가볍지만 그래도 3.5칸 이상은 좀 무겁지요..
하루밤낚시에몇번을 던질지는 쟝르에 따라 다르겟지만..
그래도 무게감을 많이 느끼게돼지요...
개인적으로 저같은경우는 3.2칸 보다 가벼운 3.6이라면 금값이라해도
그런 낚시대 구해서 써야한다 생각햇던 사람입니다..
그러던중 럭세리를 만나게 돼었습니다..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양반자세 않아서 앞치기(제줄 다쓰고) ..... 환상의 낚시대 아닙니까..
약하다구요..... 채비정렬만 잘 하시면 아무 문제 없지요... 제가본 붕어전용대... 최고 입니다..
조력 40년만에 처음보는 무게에 무리없는가격(타사제품에 비교).....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용돈 절약해서 40대도쌍포로 준비할 예정 입니다.. 아주 대 만족 입니다..
약하다고? 수리대 가격비싸다고?
손맛을 포기 하시는 겁니다... 바쁜관계로 그만 써야 할것 같아 인사는 줄입니다.. 넒은 이해 바라며 이만..ㅎ.
32대로 물돼지 80조금 안되는거랑 잉어 70 정도 걸어봤습니다. 강제 제압 했도 문제 없더군요
(원줄 1.5호 쓰고 있으며, 이상 쓰면 발란스상 대에 무리가 간다는 말을 들음)
외관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비선호 합니다.. (뽀대 정말 없습니다)
잦은 투척이 있는 양어장에서 사용하신다면 권장해 드리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AS는 안 받아봐서 모르겠으나 다른분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지 좋지는 않다는 ...
일반 노지일경우.....특히 땜같은경우..
3.5대 이상에서만 나오는경우도 흔히경험하게됍니다
요즘 낚시대들이 좋아져서 다들 가볍지만 그래도 3.5칸 이상은 좀 무겁지요..
하루밤낚시에몇번을 던질지는 쟝르에 따라 다르겟지만..
그래도 무게감을 많이 느끼게돼지요...
개인적으로 저같은경우는 3.2칸 보다 가벼운 3.6이라면 금값이라해도
그런 낚시대 구해서 써야한다 생각햇던 사람입니다..
그러던중 럭세리를 만나게 돼었습니다..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양반자세 않아서 앞치기(제줄 다쓰고) ..... 환상의 낚시대 아닙니까..
약하다구요..... 채비정렬만 잘 하시면 아무 문제 없지요... 제가본 붕어전용대... 최고 입니다..
조력 40년만에 처음보는 무게에 무리없는가격(타사제품에 비교).....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용돈 절약해서 40대도쌍포로 준비할 예정 입니다.. 아주 대 만족 입니다..
약하다고? 수리대 가격비싸다고?
손맛을 포기 하시는 겁니다... 바쁜관계로 그만 써야 할것 같아 인사는 줄입니다.. 넒은 이해 바라며 이만..ㅎ.
어떤채비정렬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원줄을 약하게 쓰란말씀이신지요.?
그냥 가벼운 낚시대 정도입니다.
발란스나 A/S문제로 처분을 해버렸습니다.
(발란스가 맞지 않는 다니깐 보증서 있는데도 택배요금 + 들어간 비용을 내야 한다고...)
(원줄 1.5호 쓰고 있으며, 이상 쓰면 발란스상 대에 무리가 간다는 말을 들음)
외관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비선호 합니다.. (뽀대 정말 없습니다)
잦은 투척이 있는 양어장에서 사용하신다면 권장해 드리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AS는 안 받아봐서 모르겠으나 다른분의 의견을 들어보면 그지 좋지는 않다는 ...
32대가 너무 많아 부러지면 버리고 낚시대 고만 구입하자 하는 마음으로 각회사의 32대를 강제집행을 해봤습니다만,,,,
은성사 "수파2" 강제집행해도 고기는 안딸려오고 대만 더 휘어집니다... 강제집행해도 대만 더 휘어짐.... 안부러짐....
삼우빅케치 "렉서스명상" 강제집행하면 고기 조금씩 딸려나오면서 수면위로 뛰우기 됨 시간이 좀 걸림.. 안부러짐
은성사 "올카본수궁" 강제집행 렉서스명상이랑 비슷한 상황 벌어짐 ... 안부러짐
은성사 "그랜드수향" 강제집행시 잘 안됨.. 그래도 끌려나옴 수파보단 확실히 강제집행 쬐금 됨 안부러짐
피싱메이트 "력셔리순수" 강제집행시 대만 휘어짐 강제집행 안됨.....................안부러짐...
걸어본 잉어싸이즈는 4~60정도 수준
저또한 무한32칸으로 잔챙이를 끊임없이 잡던 어느날~ㅠ.ㅠ
팔이 아파서 럭순을 장만해야겠단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 앞치기 : 봉돌 4~5호 정도를 쓰는데 잘날라갑니다.
- 무 게 : 잔챙이가 달려들면 가벼운 럭순도 약간의 앞쏠림이 있어서 조금씩 지칩니다.
- 강 도 : 60cm짜리 향순이,잉순이도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질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휨 새 : 연질에 가까운 중경질이라 생각보다 많이 휩니다만... 결국에 올라는 옵니다.
- 손 맛 : 특별하게 개성있는 손맛은 없어보입니다. 밋밋하다고 해야하나... (지극히 주관적)
- 정 리 : 32칸이상 긴대로 떡밥낚시를 하시다가 낚시대가 무거워서 낚시하기가 싫어실때쯤
중고로 한대 구해서 직접 써보시고 손맛을 판단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무한이나 구수파를 쓰다가 팔이 아파오면 럭순으로 교체합니다~^^
일단 고가의 낚시대들은 다들 고만 고만합니다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차이나는게 무게인데요.. 일단 현재 출시되는 대중에 무게는 잴 가볍습니다.
기존에 어떤대를 쓰셧는지 모르겠는데요. 한대쯤 내리셔서 써보심도 괞찮습니다.
말 그대로 채비일 뿐이지요...
정렬이란???
바란스를 맞춘.. 도가넘친 정렬은 채비라 할수있나요..
1.5호가 아닌 2호줄을 아니3호를 쓴다해도 채비의 운용을 정확하게 말 그대로 채비만 하신다면 ...
맞지않는 채비를 한다면 어느부분이 끊어질지 부러질지... 바늘... 목줄... 본줄... 낚시초릿대... 이런 순서로...
걸림이 있을시 처리요령도 한몱 하겟지요...ㅎ..
너죽고 나살자가 아니고 너죽고 나죽자라면...
그 어떤것도..결과를 알수 없지요..ㅎ.
주제넘은 댓글로 조사분 들의 심기를 건드려 이 어스레기 죄송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