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팔과 설골 쓰고 있습니다. 사구팔 낭창거린다고 생각되시면 통초릿대 하시면 되는데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필요성을 못 느낌.
사구팔은 초경질은 아닙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설골과 비교하면 탄성은 설골보다 다소 우위에 있으며
낭창거리는 정도도 설골보다는 좀더 경질에 가깝습니다. 제압력이 설골 우위에 있죠.
수초에서도 대물을 그량 뽑을 수 있죠.
참고로 전 챔질이 매우 강합니다.
앞에 부들 있어도 붕어30이상 되는 것도 부들 넘어로 발 앞에 떨굼니다. 그만큼 낚시대 탄성 좋습니다.
설골 보다는 단지 무게감 있습니다. 저는 사구팔 36대와 설골 40대의 중량감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설골 30대~40대까지 10대 사용중이며, 사구팔은 28대~36대까지 8대를 사용합니다.
강포와 비교하셔도 무방하실거 같습니다
왜냐면 강포쓰다가 사구팔 써보니 수초대물낚시도 충분하드라구요
파손 여부는 A/S도 문제없고 가격도 착하고 나쁘지않습니다
BU뜨~도장 상태는 모자람이 마~이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필요성을 못 느낌.
사구팔은 초경질은 아닙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설골과 비교하면 탄성은 설골보다 다소 우위에 있으며
낭창거리는 정도도 설골보다는 좀더 경질에 가깝습니다. 제압력이 설골 우위에 있죠.
수초에서도 대물을 그량 뽑을 수 있죠.
참고로 전 챔질이 매우 강합니다.
앞에 부들 있어도 붕어30이상 되는 것도 부들 넘어로 발 앞에 떨굼니다. 그만큼 낚시대 탄성 좋습니다.
설골 보다는 단지 무게감 있습니다. 저는 사구팔 36대와 설골 40대의 중량감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설골 30대~40대까지 10대 사용중이며, 사구팔은 28대~36대까지 8대를 사용합니다.
손맛도 없고 연질대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사구팔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