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는 앞전에 올린걸 보시고...
이번에 올리는 내용은 사용기 보다는
슈페리어를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조행기식으로 올려봅니다!!!
성격이 급한 나에게 스파인표시라인은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너무 급하게 낚시대를 펴고 접으면서 생기는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급하게 펴고 접으면서 초릿대 망가져서 원망 하신분들 많으시죠?
아님...나만 그런가...ㅋㅋㅋ
요즘 낚시하시기 힘드시죠?
가능한 햇볕을 차단하고...캐스팅~~~
갈수기에 장대속에 3.2칸 2.8칸을 편다는 것은 모험이겠죠???
그래도 모험을 걸고
오메가 슈페리어를 던져 봅니다
처음엔 싸이드에 던지려 했으나
최대한 멀리 던지기 위해 정중앙으로 이동
큐대를 쓰는 나에게
슈페리어의 첫느낌은 가볍다!!!
독야보다는 괜찮다!!!(솔직히 4칸 이상을 던져봐야 장단점을 파악하기 더 쉬울텐데 좀 아쉽네요)
산노을과 느낌이 비슷하다!!!
가격이 좀 쎄다!!!ㅎㅎㅎ
입질이 없네요...ㅋㅋㅋ
대어를 대상으로 낚시를 하면서 보통 10대 이상 펴시죠?
그 중에 2대...
갈수기에 짧은대...
정말 모험이죠???
붕어를 잡아 테스트 하기...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휨새를 보기 위해 좀 당겨봅니다~~~ㅋㅋㅋ
초저녁 입질을 보고자 다시금 캐스팅!!!
먹이도 새로 이쁘게 달고
기다려봅니다
장대속에서 무척 짧아 보이는 슈페리어
이번주엔 오름수위....제발 슈페리어로 입질을 봤음 좋겠네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그쵸 역시 테스트는 4.0칸대 이상으로 해야 무거운지 가벼운지 쏠림이 있는지 알수가있죠
2.8칸대나 3.2칸대로는 비교평가 자체가 난해합니다.
최소한 은성의 대표낚시대 수경이라든지 천류의 강포골드정도와 4.0칸대 이상에서 비교되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낚시대를 비교평가 하는데 있어서 저와 비슷한 기준을 가지고 계셔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