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골은 안써보고, 오랜기간동안 dhc 명파 사용하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현재는 청프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명파보다 무게감, 앞치기, 제압력, 마감, 도장, 제원상 무게도 일정하고 절번 물림도 좋은 듯 합니다 . 포롬방에서도 보골도 좋은 낚시대라는 평이 있으니 두개를 비교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이와 청명 시리즈 좋다구 하면 꼭 달리는 리플이 A/S가 안 좋다는 글입니다.
저도 청명프리미엄 12대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A/S를 받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안 좋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알려 주시면 많은 조사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포럼방 A/S 관련 글을 보면 A/S 담당직원이 낚시대에 대한 상식이 없다는 글과 자잘못을 따지는 기준이 국산 조구사들 보다 까다롭게 한다는 것, 그리고 A/S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듯한데 제 생각에는 이런 문제들이야 자부심을 가지고 정상적인 제품을 만들어 정가에 판매하는 회사라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않좋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 여러 각도로 해석될 문제라 생각하고, 이런 문제들 말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국산대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써 국산 조구사들의 A/S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산대가 일산대처럼 제원이 충실한 것도 아니고, 마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 낚시대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모르는 분들은 정가에서 높은 가격을 주고 낚시대를 구입하고, 아는 분들은 싸게 구입해 중고 시장에 비싸게 팔고,
더욱이 새 상품을 구입해도 기포나 백화현상이 있는 낚시대들도 있어 포럼방 글처럼 뽑기 운도 있어야 하고, A/S 받아도 또 다시 A/S 받은 대에서 기포나 백화현상 발생해 다시 A/S 받아야 하는 고질적인 문제들..... 이런 문제들이 진짜 문제인 데 청명시리즈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이런 A/S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국산대에 비하면 극소수의 문제인 듯한데... 경험 있는 분들이 실제 상황을 올려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디명 성질 자체가 청프나 보골과는 틀린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청프 중경질 / 보골은 안써봐서 패스~ / 디명은 중경질같긴 한데 뭐가 늘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앞쏠림이 몇번 낚시하다보니 느껴지고 지속되다보니 무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바로 정리하고 청프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가볍고 완성도 죽이고 떡밥템포낚시에 적당합니다. 현재 몽월컴페티션과 청프 사용하고 자연지에선 동와 수보를 사용하네요.
청프..보골 다 좋긴한데 as 괜찮은가요
저도 청명프리미엄 12대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A/S를 받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안 좋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알려 주시면 많은 조사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포럼방 A/S 관련 글을 보면 A/S 담당직원이 낚시대에 대한 상식이 없다는 글과 자잘못을 따지는 기준이 국산 조구사들 보다 까다롭게 한다는 것, 그리고 A/S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듯한데 제 생각에는 이런 문제들이야 자부심을 가지고 정상적인 제품을 만들어 정가에 판매하는 회사라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않좋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 여러 각도로 해석될 문제라 생각하고, 이런 문제들 말고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국산대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으로써 국산 조구사들의 A/S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산대가 일산대처럼 제원이 충실한 것도 아니고, 마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 낚시대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모르는 분들은 정가에서 높은 가격을 주고 낚시대를 구입하고, 아는 분들은 싸게 구입해 중고 시장에 비싸게 팔고,
더욱이 새 상품을 구입해도 기포나 백화현상이 있는 낚시대들도 있어 포럼방 글처럼 뽑기 운도 있어야 하고, A/S 받아도 또 다시 A/S 받은 대에서 기포나 백화현상 발생해 다시 A/S 받아야 하는 고질적인 문제들..... 이런 문제들이 진짜 문제인 데 청명시리즈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이런 A/S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국산대에 비하면 극소수의 문제인 듯한데... 경험 있는 분들이 실제 상황을 올려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프 중경질 / 보골은 안써봐서 패스~ / 디명은 중경질같긴 한데 뭐가 늘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앞쏠림이 몇번 낚시하다보니 느껴지고 지속되다보니 무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바로 정리하고 청프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가볍고 완성도 죽이고 떡밥템포낚시에 적당합니다. 현재 몽월컴페티션과 청프 사용하고 자연지에선 동와 수보를 사용하네요.
전 성향이 연질보단 경질대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
약간 휘어져? 있는데 돌아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보라매,보골 3.2칸만 각2대씩 가지고 있는데 그냥 뭐 사용합니다.
나름 괜찮은 대라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수심(3m ~4m)에서 투두둑~~떠는 손맛은 엄지척!.ㅋ
보골과 청프쓰시는분들이 그래도 자부심이 좀 있는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