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번에 걸쳐 백야대의 사용기를 올렸슴니다
저도 여러 메이커의 대를 사용해 봤슴니다만
현재 여러 메이커에서 생산되는 대들 중에서는 경질성을 띄면 두껍기 때문에 짧은대는 그렇게 무게감을 못느끼지만
3.6대 이상 이면 상당한 무게감을 느끼실 겁니다
현재 저는 백야를 1.6칸부터 4.2칸까지 3셑트를 사용 중입니다
무게, 편심, 도장, 제원상의 길이 대의 밸런스 어느것하나 흠잡을대가 없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슴니다
굳이 청*용과 비교를 한다면 경질성 면에서는 비교가 안될 만큼 탄성이 좋슴니다
백야대의 장점이라면 16대부터 44대 까지의 휨새가 똑같다는 겁니다
아직은 백야대가 출시한지가 얼마되지않아 써보신 분들이 그렇게 만치는 않을 겁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몇몇 분들만 사용을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영상산업에서 생산합니다만 일부의 대들은 공급이 소비를 못따라올 정도입니다
저의집이 이씨낚시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일주일에 3-4일은 갑니다
수*경조,명*경조,설*수골드, 청*용,소류지,수많은 대들을 만져보곤하지요
백야대가 가끔은 2-3번대가 문제가 발생하지만 제품상의 하자는 무상으로 교환해 줍니다
믿으시고 한대만이라도 구입하셔서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슴니다
행복하세요
dbs3687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물낚시대로서 여러가지 다양한 낚시대를 사용해보았지만
아직도 이거다라고하는 낚시대를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옜날 사용했던 케브라금강이 탄성은 짱이었는데 무게감때문에 좀 그랬는데
가볍고 짱짱한 대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한대만 구입해보고 결정할께요.
감사드립니다.
백야 4.2칸대를 최근에 구입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1회 출조)
백야대 펼쳤을 때 도장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무게중심 또한 적당합니다.
도장이나, 기포 문제는 특별히 문제없었으며, 제원은 상당히 정확하다고 판단됩니다.
(제원길이 : 7.57m, 실측 : 7.57m , 무게는 실측못해봄)
제가 유난히 팔힘이 약해 앞치기 걱정하였으나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50cm 적게 매고 앞치기 하니 10회 투척중 5회 정도만
제자리로 날아가더군요. 처음 투척이라 익숙치 않아서 그런점도 있고 제가 팔 힘이 유달리 약해서 그런점도 있고요. 하여튼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60cm정도 짧게 매면
앞치기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팔 힘 있는분은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40～50cm 짧게 매도 가능하리라 생각됨)
낚시대 특성은 경질이면서 탄성은 상당이 좋아 보입니다.
현재 백야대로 한번 잉어, 향어 전용낚시터에서 낚시해본 결과입니다.(물론 꽝쳐서 제압력은 모르겠고요.)
---두서없이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하 하 새요님이 오해하실만 하군요
저는 회원정보에 나와 있드시 현대자동차에 근무하고 있슴니다
어떻게 글을 쓰다보니 비슷하게 써지는군요
오해를 안하셨으면 감사하겠슴니다
요 얼마전에 새요님의 글을 보았는데 호되게 당하셨다기에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한마디 했읍죠
고객을 상대할려면 고객이 잘했든 잘못했든 고객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변이라도 시원하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요
앞으로는 새요님 처럼 그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새요님이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제가 쓴글이 이씨낚시를 두둔한다고 생각하셨겠슴니까
그 심정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아뭏튼 화푸시고 저에 대한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슴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위에 분하고 같은 일을 격어봤네요.. 저도 이xx시를 가끔은 이용하고 거래도 어느정도 했습니다만..
누구에 실수이건 장사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100% 사람이 바뀌어 말하고 막 해대는데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젠 다른곳을 이용합니다만... 이xx시와의 씁쓸한 인연은 거기까지 였습니다..
저도 여러 메이커의 대를 사용해 봤슴니다만
현재 여러 메이커에서 생산되는 대들 중에서는 경질성을 띄면 두껍기 때문에 짧은대는 그렇게 무게감을 못느끼지만
3.6대 이상 이면 상당한 무게감을 느끼실 겁니다
현재 저는 백야를 1.6칸부터 4.2칸까지 3셑트를 사용 중입니다
무게, 편심, 도장, 제원상의 길이 대의 밸런스 어느것하나 흠잡을대가 없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슴니다
굳이 청*용과 비교를 한다면 경질성 면에서는 비교가 안될 만큼 탄성이 좋슴니다
백야대의 장점이라면 16대부터 44대 까지의 휨새가 똑같다는 겁니다
아직은 백야대가 출시한지가 얼마되지않아 써보신 분들이 그렇게 만치는 않을 겁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몇몇 분들만 사용을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영상산업에서 생산합니다만 일부의 대들은 공급이 소비를 못따라올 정도입니다
저의집이 이씨낚시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일주일에 3-4일은 갑니다
수*경조,명*경조,설*수골드, 청*용,소류지,수많은 대들을 만져보곤하지요
백야대가 가끔은 2-3번대가 문제가 발생하지만 제품상의 하자는 무상으로 교환해 줍니다
믿으시고 한대만이라도 구입하셔서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슴니다
행복하세요
첨부터 물건에 문제가 있었고 자기들이 솔직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인데
전화만하면 한참 기다리게 해놓고 같은말 반복하고 연락은 해준다며 무소식... 기다리다 연락없어 또
전화하면 같은상황... (이거 사람 미치는겁니다)
결국은 몇번의 택배비를 모두 제하고 결국 환불해주는 이*낚시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이*낚시...
★ 그리고 제 위에 글 쓰는 사람은 이*낚시 직원입니까?? 아니면 말지만 그래도 이건 좀;; 때만되면 질문이 나오고..
제 위글분은 백야대가 좋다는 똑같은 글을 올리시네요??
답변은 아주 똑같은듯.. dbs3687 ↑ 아이디분은 두서가 없으시다며 같은 글 여기저기 올리시는 이유는???
백야대 2~3번대가 문제가 발생하지만 제품상의 하자는 무상으로 해 준다고요??? 하하하~
저는 당하고 당하다 마지막에 택배비까지 아주 마지막까지 당한사람입니다!!
위에분 말씀이야 동네 근처 살면서 일주일에 3~4회 왔다갔다하며 자주 교환이 가능하분 말씀이시죠??? @,.@
대물낚시대로서 여러가지 다양한 낚시대를 사용해보았지만
아직도 이거다라고하는 낚시대를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옜날 사용했던 케브라금강이 탄성은 짱이었는데 무게감때문에 좀 그랬는데
가볍고 짱짱한 대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일단 한대만 구입해보고 결정할께요.
감사드립니다.
백야대 펼쳤을 때 도장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무게중심 또한 적당합니다.
도장이나, 기포 문제는 특별히 문제없었으며, 제원은 상당히 정확하다고 판단됩니다.
(제원길이 : 7.57m, 실측 : 7.57m , 무게는 실측못해봄)
제가 유난히 팔힘이 약해 앞치기 걱정하였으나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50cm 적게 매고 앞치기 하니 10회 투척중 5회 정도만
제자리로 날아가더군요. 처음 투척이라 익숙치 않아서 그런점도 있고 제가 팔 힘이 유달리 약해서 그런점도 있고요. 하여튼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60cm정도 짧게 매면
앞치기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팔 힘 있는분은 낚시줄 길이를 낚시대 보다 40～50cm 짧게 매도 가능하리라 생각됨)
낚시대 특성은 경질이면서 탄성은 상당이 좋아 보입니다.
현재 백야대로 한번 잉어, 향어 전용낚시터에서 낚시해본 결과입니다.(물론 꽝쳐서 제압력은 모르겠고요.)
---두서없이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회원정보에 나와 있드시 현대자동차에 근무하고 있슴니다
어떻게 글을 쓰다보니 비슷하게 써지는군요
오해를 안하셨으면 감사하겠슴니다
요 얼마전에 새요님의 글을 보았는데 호되게 당하셨다기에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한마디 했읍죠
고객을 상대할려면 고객이 잘했든 잘못했든 고객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변이라도 시원하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요
앞으로는 새요님 처럼 그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새요님이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제가 쓴글이 이씨낚시를 두둔한다고 생각하셨겠슴니까
그 심정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아뭏튼 화푸시고 저에 대한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슴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구에 실수이건 장사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100% 사람이 바뀌어 말하고 막 해대는데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젠 다른곳을 이용합니다만... 이xx시와의 씁쓸한 인연은 거기까지 였습니다..
그런 이*낚시였다면 이렇게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제대로 당해보세요;;
3687님에 대한 오해는 죄송합니다. 이*낚시에 대한 댓글을 볼때면 님의 같은 글을 보았기에 그만;;
아무튼 이*낚시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좋은대는 많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