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부터 얘기하자면 낚시꾼 호구로 ..
붕어 걸어서 손잡이가 댕캉...
오늘 블랙2번대가 부러져서 보증서 미기입있다 AS되느냐
어디서 샀느냐 내가 왜 그것을 기억하냐 간단하게 해라 되냐 안되냐 .. 주절주절.. 무슨 생산 일련번호라도 있는것 마냥..
국내 메이져 은성도 AS해주는것을
보광이 붕어 걸어서 손잡이가 왜 부러지느냐 불량 아니냐
허니깐 직원이 자기것 8년 사용했는데 손잡이 부라졌다
헌데 비웃는 소리가 전화로 들립니다
이게 이스케이프 자세고 현실 입니다
혼좀 내었는데 배가 많이 부른가 봐요
고객을 비웃고 불량 아니냐면 내것도...
그렇게 부러지는것은 지금 나오는 낚시대 뿐입니다
허리가 부러지지 왜 손잡이대가..
이제 슬슬 정리를 하지만 그렇게 써주는 고객 비웃고 호구 취급 하는거 아닙니다
..
보증서와 함께보내면
그냥 A/S 해줍니다
이게 맞는거죠
그리고 붉은 돼지님 보광 구매하고 두번째 출조이구요 그렇게 험하게 낚시대 다루지 않아요
이스케이프에서는 보증서 유무 자체를 물아보지 않은 경우구요
As담당 직원이 자기가 쓰고 있는 8년된 낚시대 손잡이 부러졌다고 낄낄거리고 웃어서 고객한테 그렇게 대하냐고 혼낸 상황입니다
일례로 계류대 3.5칸 80g나가는대로 4자붕어 걸어도 절대 부러진적 없습니다
웬만한 고가대 다써봤지만 그중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바톤대 나사선 잘나갑니다.
보증서 또한 1년지나면 휴지조각이므로 의미없습니다
문제가 많은 회사인데요?
써비스의 기본자세나 마인드가 x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