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와 AS 센터에서 연락이 왔네요
역시나 제품에는 하자가 없다고...ㅠㅠ
지난달 손맛터에서 붕어 릴링중 3번대가 두동강 나서 보증서와 AS
보냈는데 먼저 3번대 보증처리로 먼저보네주고
부러진대는 일본으로 보네서 정밀검사후 제품이상 있음 다시 보증서 보내준다고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ㅠㅠ
혹시 선배님중 다이와 청프 AS 무상으로 교환 받으신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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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8칸 4.4칸 제품하자여부 기다리는중인데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화 하니 일주일 기다라고 합니다 수릿대 하나 구하는데 일주일 기다렸습니다 연락 없습니다
다시 연락하니 주문 접수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개빡쳐셔 나랑 통화한 여직원 바꾸라고 소리쳤더니 다시 연락 준답니다
다시 연락 옵니다 찾아보니 접수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어이 상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3번 수릿대 보냈냐고하니 없답니다 이번주에 들어오면 다시연락준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진짜 사람같고 장난치나 싶습니다
전화받는 여직원 자판치면서 성의없이 답변하고
인터넷으로 주소검색해서 택배 보내주세요도 아니고
택배 보내요
짜증 나는 조구사입니다
부러진적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나 다이와나 그넘의 일선에서 전화받는 여직원들이
문제네요^^ 반복교육도 안되더군요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
고민 되네요 ^^
아주 만족한 a/s를 받았습니다.
편심도 봐주고 즉석에서 부러진 칸수 교체도 바로해주고..서울 살고있는지라 지방계신분들과는 좀 다른상황일지라도
a/s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