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쾌감 저도 강력추천하고 당겻는데... 피싱메이트 아주 쓰레기입니다. 사지마세요..
1번초릿대 힘없이 툭.하고 나가서 제잘못이니 하고 구하는방법을 피싱메이트 홈피에 올리고 별짓다해도 답변도 안해줍니다..
돈돼는 물건 사는글만 답변이 올라갑니다..
에프존은 가격은 비싸도 답글과 전화는 바로바로 오더만 ;;
대물쾌감 물건 자체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하지만 사후 as나 홈피관리등 역시 하급브랜드는 형편없다는것을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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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는 낚시점도 아주 많으니깐요
너무 실망 마시고 화 푸세요
전화로 통화하고 as 처리 받으시는것이 빠를겁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피싱메트 as 나뿌진 안은 편입니다...
전화로 상황 설명하시면 좋은 답변있을겁니다.... ^^
전화로 확인햇습니다.... 제가 사실 확 열받은 부분은. 제가 글을 2번이나 문의했었는데.. 저보다 나중에 글올리는분들(구매요청)만
답글을 올렸다는겁니다.
사실 전화비 아까운게 아니라 대부분 1:1문의 게시판에 글올리고 물건 사는 습성때문에 ...
어째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얼마전 사용하고픈 찌를 20만원 정도 구입했습니다.... (에누리도 없고, 사은품도 없었습니다...)
찌 한개의 도장에 기포가 발견되서 반품했는데요.... 감감무소식이다 1주일 정도 지난 다음에나 연락을 주더군요....
"같은 물건이 없으니 어떻게 하겠느냐" 묻더군요...
'그걸 왜 나 한테 묻는거지'
"그냥 돈으로 입금시키면 안되겠냐"고 물으니
"카드 결재를 해서 부분 취소가 안되니, 현금으로 18만원을 입금시키던지, 다른 물건을 18만원어치 사면 취소시켜준다"더군요...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린지.... "그냥, 현금으로 1만8천원 돌려달라"고 했더니...
직원왈 무슨 "카드 수수료가 어떻니... 자기네가 손해를 본다느니...."
말투도 무슨 하찮은 것에 약올리듯 하더군요....
욕나오는 것 속으로 꾸~욱, 꾸~욱 참았습니다....
당장이라도 전부 반납하고 싶었지만 찌를 유동채비로 만드느라 날나리를 제거한 상태여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었지요...
하여튼, 조금만 더 통화했으면 당장 청주에서 성남으로 올라갈 뻔 했습니다...
"다른 물건으로 구입하면 안되겠냐" 묻더군요...
'이걸,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해야하냐... 어떻해야 하냐' 고민하다 싸우기 싫어서 그냥 뉴에이스 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왈 어리석은 중생을 대하듯 - '에이스 줄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뭘 원하느냐' 묻더군요...
또한번 열이 화~악 올라오더군요.....
'뉴에이스 줄 2호는 1만 9천 얼마라나....' ,
'이걸 그냥.. 확~', 단골집에 가면 비싸야 1만 5천원 정도면 살수 있구만....
다음날 보니 뉴에이스 줄이 오긴 왔더군요....
만약에 엉뚱한 줄이 왔으면 진짜 대판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갔지요....
여하튼, 피싱메이트 서비스 및 사후 관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낚시 용품 구입시 카드 수수료 문제로 카드 안된다 하는 곳은 ...
국세청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거래가 어렵지요
낚시점은 누구 때문에 존재하는지.....?
저도 제 잘못으로 반품할이 있어 전화했더니 갑을관계에서 제가 을이 된거 같은 말투....
물론 저도 갑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너무 무시하는듯한 말투....기분 안좋더군요....
대판 하려다가 제 주력대가 피싱메이트가 아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네네 하고 말았습니다....
대부분 그런분들 실제 만나면 그렇게 네가지 없게 안하시던데....ㅎㅎ
꼭 한번 제 전화 받으신분 만나뵙고 싶습니다....ㅎㅎ
두번째 a/s 받을땐 저도 친절하게 하니 친절하게 대해주더군요..
그리고 홈피 게시판보다 전화가 훨씬 빠릅니다.
실제 재어본 길이랑 제각각 이네요 이거참 그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도장은 깔끔하고 햇빛아래서 보니 녹색펄은 반짝거리는게 제법 맘에 듭니다 낚시대 길이...왜케들 구라를 치는지..쩝
돈 조금 더 주고 좋은 낚시대를 사용하세요
불안불안합니다 낚시대
그나저나 손맛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나도 뉴연인대 pass 떄리고 다른대나 알아봐야지 ,,
잔기스 작살입니다.뉴연인 38구입후 통초릿대 끼우고 낚시했을때 잉어인줄 알고 챔질했는데 8치급 붕어가 그냥 뽑혀서
낚시터 천장 너머로 넘어갔습니다.얼마나 황당하던지... 5짜 잉어까지는 잡아봤는데 35정도 잉어에 꼬리가 걸렸는데
허리가 작살나더군요.
이상 사용기 였습니다
조구업체들에 자각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