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을 적어서 다른분들은 이런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와 청명골드 사용자입니다. 24대 부터 50대 까지 30여대정도 사용한지 1년되었구요.
어느날 낚시대를 접는 도중 44대 뒤마개가 이탈이 되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바톤대 안을 들여다 보니 나사선이 파손되어 나가떨어졌습니다.
월척에 청골 나사선 나가서 무상수리 받으신 분들을 보았길래 as를 보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낚시대 접을때 있는 그대로 말해줬죠.
굵은 절번은 돌려넣고 톡톡 때려봤자 5번대 이하부터는 톡톡 쳐넣는다구요. 그 충격에 의해 나사선이 파손되었다며 제 과실이라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받으시는분은 혹시 민물낚시하냐고 물으니 바다낚시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이없게도 초릿대까지 돌려넣으라더라구요. 다이와 프로스탭들도 다 초릿대까지 돌려넣으신다고 하더라구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언성높이며 두차례나 통화했지만 별다른 진전없이 보증서 처리했습니다.저와같이 as받은사람들을 다이와 본사에 데려오라네요 그럼 무상해준대요 어이가 없어서
다이와 as 참고 하셔서 저같은 경우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낚시대와 다이와 조구사에 정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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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사용해보고 기포랑 백화현상이랑 절번 불량있어서 A/S 받고,
가지고 있던 다른 대에 기포랑 백화현상 발생해서 택배 선불로 보내 A/S 또 받고,
고기좀 걸었더니 절번이 빡빡해 빼지지도 들어가지도 않아서 A/S 또 다시 받고,
A/S 받은 절번 새거 같지 않은 걸 새거처럼 바꿔껴 보내준거 같아서 컴플레인 하고 그냥 두고,
이전에 A/S 받은 대에서 사용하다가 다시 백화현상이랑 기포 발생해 A/S 또 다시 받고,
A/S 여러번 받다 보니 정상적인 절번까지 없던 기스가 생겨서 스트레스 받고,
1 대 가지고 여러번 A/S, 12 대를 번갈아 가면서 A/S를 받을려니 A/S 보내면 다른 절번까지 기스 생길까봐 보낼까 말까 고민도 해보고,
나중엔 기포가 또 발생했는 데도 여러번 보내다 보니 이걸 보낼까 말까 보내면 욕하지 않을까 고민하다 지치고 지쳐서
중고 값도 제대로 못 받고 팔고,
해서 자잘못을 따지기는 하나 시간이 걸려도 A/S는 확실하게 해준다는 일산 청명프리미엄으로 갈아 탔는 데.........
아직 대가 뿌러지거나 특별한 하자가 없어서 A/S 받은적이 없는 데 참고해야 겠내요.
관상용으로 구매해서 구경하라는 건가요?
초릿대를 돌려서 넣으라고 했다구요?
바다낚시를 해봤다면 저런소리 못합니다.
바다낚시대는 초릿대를 무조건 때려서 넣어야합니다.
한 두분 계시려나...
그 이후로는 무조건 때려 넣습니다^^
2번정도 입고 색이 변색되어...AS의뢰하니 안해줍니다...복불복이지만 뽑기운이 좋아 제대로 된거 구입하면 괜찮습니다
그것이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어 그렇지만요...민대도 거의다가 3번까지는 돌려넣지만 1,2번대는 파손 위험이 있어서 뒷마개에
때려 넣지요 아무리 해도 나사산이 망가진다는거는 그렇네요 아주 오래된 대라면 몰라도 어쩌다 한,두대는 있을수 있겠죠
지금까지 거쳐간 일산대나 국내산대나 40년 넘게 낚시하면서 나사산이 망가져본적이 없습니다...잘 처리되시길
그 외에 1년여동안 국산대마냥 물차거나, 절번 물림 개판이거나, 제원상 길이도 원 치수보다 짧은데 받아보니 더 짧다거나, 기포에, 도장불량등등은 없으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