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번엔 밤중에 낚시대 접다가 ..
어이없게 ㅋㅋㅋ 13만원이 공중으로 ㅃㅃㅃ
제발하는 마음으로 다이와에 전화해봤지만.. 빨라야 1~2달뒤에 입고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지 1년만에 3번대 나가고.. 또 1년뒤에 3번대 나갔네요..
처음 3번대 뿌러졌을때는.. 바늘 팅.. 봉돌 제대로 직격맞는바람에 뿌러져서 보증서로 수리했지만..
이번엔 걍 절번 들어오면 3번대만 현금으로 사서 몽월 팔아버려야겠네요.. 3번대에 보증서는 참 아까운거같음..
그런데 몽월 팔면 살게 없으니 문제지요..
청프 32대는 있지만 손에 안맞고..
명파s는 눈길을 가지만.. 후기가 영 엇갈려서.. 처음에 39만원대에 구입가능하게 나왔다가
지금은 36만원대.. 얼마지나지 않아 또 가격 떨어질꺼같고...
양어장에서 쓸만한 32대가 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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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