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졌다는 글은 부러진 사람이 쓰는글이니 ^^
제주변 다이와 낚시대 실 사용자들은 부러졌던가 문제가 생겨서 as받았다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댓글부대 사건도 있었듯이
인터넷공간이나 티브이 등의 내용은 얼마든지
왜곡되지 쉽다는것은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어느 특정 조구사의 약진은 다른 조구사들의 매출감소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좋다 나쁘다의 여론이 투명해질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마감이 좋다'는 그만큼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이겠죠
순수한 소비자&사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S 모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청프, 제 지인들은 청프와 청골, MX, 국산대로는 명파, 수골a 등을 사용하고 있는 데 국산대 A/S를 받은 적은 많아도 청프를 판매하기 전까지 A/S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 지인들 또한 본인 실수로 봉돌이 낚시대 절번에 부딛쳤다거나 잉어를 걸고 무리하게 강제 집행을 하다가 절번이 뿌러져 구입한적은 있어도 그냥 뿌러져 A/S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댓글은 참조만 하십시오. S 모그님의 말처럼 특정 조구사의 약진은 경쟁조구사의 매출부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슈를 만들어서라도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초창기에 뿌러진다는 댓글 보고 수릿대 많이 구입했다가 청프를 판매하면서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비교적 싼 절번을 보증서 처리했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나중에 중고 판매시나 비싼 절번이 뿌러졌을 때를 생각한다면 대부분 분들은 보증서 처리보다는 구입하는 쪽으로 가실 것 같습니다.
위 조사님들 말씀에 동의 합니다.
물론 다이와 a/s응대에 문제는 좀 있다 하지만
많은 조사님들의 묻지마식 a/s 요구에도 문제가 있다 생각됩니다.
물론 절번이 파손되면 속이 상하는건 알겠지만 자신의 불안전한 행동에의한 파손도 생각해 보셔야할듯합니다.
예로 옆조사님 큰 고기를 걸었는데 대를 자기 머리뒤로 제끼다 3번절 파손,
한분은 챔질시 절번 파손 챔질이 얼마나 강하시던지챔질소리에 깜짝 깜짝 놀람.
한분은 찌맞춤중 파손 이분은 구심이 3미터 정도나오는데 찌스토퍼를 올리는중 낚시대를 뒤로 어느정도 빼지않고 그냥서서 바톤대 위 잡고 줄당기다 파손
이런 행동들로의한 파손도 절번 불량으로 봐야 할까요?
저도 한 40년 낚시했고, 카본 낚시대로는 한 20년 넘게 낚시를 한것 같은데 지금까지 고기 걸어 낚시대 파손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물론 불량생산품도 당연히 있겠지만, 월척사이트에서 낚시대 파손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불량율이 비상식적으로 높던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같은 아이디 글 내용보면 어느 조구사에 뿌러진 글 올라오면 조구사 입장까지 이해하며 비호하는 글을 달고, 다른 포럼방에는 사용하지도 않은 낚시대에 대해 혹평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디를 바꿔 들어왔는지 활동한지 몇칠 안된 아이디로도 같은 글에 댓글만 달던데... 즉 한명이 여러번 댓글다는 느낌도 있내요.
지금까지 뿌러지거나 한적 절대 없습니다.
대가 32 이상부터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합니다.
전에 댓글 달았지만 명심해야 될것이 대물대 입니다. 기존낚시대와 비교하시면 힘들거같습니다.
템포낚시 전천후 낚시대는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경조는 대물대로 나온것이라 무게는 감안 하셔야 합니다.
앞치기도 다른 로드와 틀리게 텐션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연습과 적응이 필요합니다^^
제주변 다이와 낚시대 실 사용자들은 부러졌던가 문제가 생겨서 as받았다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댓글부대 사건도 있었듯이
인터넷공간이나 티브이 등의 내용은 얼마든지
왜곡되지 쉽다는것은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어느 특정 조구사의 약진은 다른 조구사들의 매출감소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좋다 나쁘다의 여론이 투명해질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마감이 좋다'는 그만큼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이겠죠
순수한 소비자&사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청프, 제 지인들은 청프와 청골, MX, 국산대로는 명파, 수골a 등을 사용하고 있는 데 국산대 A/S를 받은 적은 많아도 청프를 판매하기 전까지 A/S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 지인들 또한 본인 실수로 봉돌이 낚시대 절번에 부딛쳤다거나 잉어를 걸고 무리하게 강제 집행을 하다가 절번이 뿌러져 구입한적은 있어도 그냥 뿌러져 A/S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댓글은 참조만 하십시오. S 모그님의 말처럼 특정 조구사의 약진은 경쟁조구사의 매출부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슈를 만들어서라도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초창기에 뿌러진다는 댓글 보고 수릿대 많이 구입했다가 청프를 판매하면서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간혹 비교적 싼 절번을 보증서 처리했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나중에 중고 판매시나 비싼 절번이 뿌러졌을 때를 생각한다면 대부분 분들은 보증서 처리보다는 구입하는 쪽으로 가실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부러진적없어도
수많은구입자들중 초기 파손이 존재하고 불량률도 소수있다는건데
As대응이 좀 거시기하다는거죠
저도 새제품사서 산다음날 첫고기에 부러졌고
As불만이지만 정붙이고 사용할까합니다
낚시대는 맘에듭니다
무조건 묻지마as바라는 소비자도 문제이고
초기파손을 제품이상없다 소비자과실이라고 떠넘기는 조구사도 문제구요
차라리 저는 제과실로 부쳐졌다고 믿을겠습니다
문제없는제품에 제과실로 부러졌다 생각해야 낚시대에 믿음이가니까요 ㅎㅎ
청프 32쌍, 40
사용하다가 얼마전
청골 24, 26,28,32쌍, 36,40으로 바꿨습니다.
부러지기는커녕 낚시대 도장이 좋아서
유광낚시대치고 기스도 잘안납니다~
있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낼도출조 합니다~~
물론 다이와 a/s응대에 문제는 좀 있다 하지만
많은 조사님들의 묻지마식 a/s 요구에도 문제가 있다 생각됩니다.
물론 절번이 파손되면 속이 상하는건 알겠지만 자신의 불안전한 행동에의한 파손도 생각해 보셔야할듯합니다.
예로 옆조사님 큰 고기를 걸었는데 대를 자기 머리뒤로 제끼다 3번절 파손,
한분은 챔질시 절번 파손 챔질이 얼마나 강하시던지챔질소리에 깜짝 깜짝 놀람.
한분은 찌맞춤중 파손 이분은 구심이 3미터 정도나오는데 찌스토퍼를 올리는중 낚시대를 뒤로 어느정도 빼지않고 그냥서서 바톤대 위 잡고 줄당기다 파손
이런 행동들로의한 파손도 절번 불량으로 봐야 할까요?
초기불량으로 첫 캐스팅에 3번대 파손 한 번..
이외에는 지금껏..국산이든 일산이든 고기잡다 낚싯대 파손 경험이 없다보니..
낚싯대 선택시.. 파손문제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포럼방에 연속적으로 파손됐다는 글들이 올라오면 의아하기도 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온라인 상에서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불량생산품도 당연히 있겠지만, 월척사이트에서 낚시대 파손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불량율이 비상식적으로 높던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그리고 아이디를 바꿔 들어왔는지 활동한지 몇칠 안된 아이디로도 같은 글에 댓글만 달던데... 즉 한명이 여러번 댓글다는 느낌도 있내요.
다이와에 아무얘기 없이 그냥 수릿대 구입한 뒤로 향어, 잉어 큰놈들 걸어도 짱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