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접을때 금속성 소리의 느낌이 날 정도로 허리와 하체는 대단히 단단(큐보다 더 튼튼한 느낌..)한데
앞절번은 늘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강원산업 제품군 중에 자수정드림 느낌이랄까...)
현장에서 다룰때 무게감은 mx48이 큐44보다 약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도한 큐를 10여년째 쓰고 있고, 지금은 44와 48만 가지고 있는데
mx48만을 입수해서 큐48과 나란히 몇번 써봤구요.
원줄만 충분히 짧게 쓰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괜찮을겁니다.
저의 경우 mx52도 1대 예약주문 해논 상태고 향후 다른 낚시대들과 병용해서 mx 48과 52 쌍포로 보유할 계획입니다.
앞치기는 무조건 잘되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앞절번을 고탄성이나 튼튼하게 적용하는 현재의 국내트랜드와는 조금 이질적이긴 해서,
앞치기란게 앞절번이 탄탄하다고만 해서 잘되는 건 아닙니다만, 낚시대가 유저취향을 상당히 타는 스타일입니다.
테스트용으로 48만 한대 입수하셔서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마도 봉돌 그람수 5g 내외가 적당 할겁니다.
미끼를 크게 다시는 스타일이시면, 채비가 좀 더 가벼워도 되구요.
앞절번은 늘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강원산업 제품군 중에 자수정드림 느낌이랄까...)
현장에서 다룰때 무게감은 mx48이 큐44보다 약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도한 큐를 10여년째 쓰고 있고, 지금은 44와 48만 가지고 있는데
mx48만을 입수해서 큐48과 나란히 몇번 써봤구요.
원줄만 충분히 짧게 쓰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괜찮을겁니다.
저의 경우 mx52도 1대 예약주문 해논 상태고 향후 다른 낚시대들과 병용해서 mx 48과 52 쌍포로 보유할 계획입니다.
앞치기는 무조건 잘되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앞절번을 고탄성이나 튼튼하게 적용하는 현재의 국내트랜드와는 조금 이질적이긴 해서,
앞치기란게 앞절번이 탄탄하다고만 해서 잘되는 건 아닙니다만, 낚시대가 유저취향을 상당히 타는 스타일입니다.
테스트용으로 48만 한대 입수하셔서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마도 봉돌 그람수 5g 내외가 적당 할겁니다.
미끼를 크게 다시는 스타일이시면, 채비가 좀 더 가벼워도 되구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