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 카드랑 종이로 구분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작년에 구매한 청프는 카드였는데 몇일전에 구매한 청프는 보증서가 종이로 왔습니다.
구매업체가 아닌 한국다이와에서 직접 발송한 제품인데 보증서가 카드가 아니라 종이더군요.
그런데 종이가 좀 틀리네요
예전 종이 보증서는 그냥 이것저것 적혀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종이보증서는 카드같은 필름지로 적는란에 붙여져 있더군요
어찌하다보니 카드보증서 있는거도 있고 종이 보증서 있는거도 있고 이번에 이상한 종이 보증서까지 총 3종 보유하게 되었는데 외관이나 써보면서 그닥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근데 구분을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