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리 사용하시는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명리 3.6칸을 중고로 구입했는데요..
1번대는 괜찮은데 2~4번대가 카본을 감을 때 실이 들어간 것처럼 심하게 튀어나온 줄무늬가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있고요..
그부분이 그것보다 큰 절번에 닿아서 도장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냥 쓸 수도 있지만 원래 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제것만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사용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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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첨에는 괜찬았는데..2년정도 쓰고나니 그러 하네요....
어쩔수없는 현상인가 봅니다....
이롱.. 걍 잊고 써야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고넘에 도장때문에 다처분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있습니다. 떡밥대 치고 이만한대 없을겁니다. 정을주고 잘사용하세요...^^
모든대가 다 그렇게 감겨져 있습니다.
앞치기 잘되고 손맛좋고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