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집행만 하지 않는다면 생선한테 왠만해서는 낚시대 뿌러지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롤이 중요 하겠지만요...
저도 천작3.2칸 쌍포로 잉어향어터에서 사용합니다... 수리한적 한번도 없구요.. 줄터트리거나 한적도 없습니다. 1.7호줄로 써서 양어장 잉어향어거의다 잡아 봤습니다... 참고로 그렇게 큰놈은 아니구요.. 한 3kg이하 짜리루요... 옆사람한테 피해 없이 꺼넵니다... 살살 가지고 놀면서 힘빼서 꺼네면 문제 없습니다....
내 장비에 믿음을 가지세요... 저도 예전에 큰놈 잡으면 뿌러질까바 무서워서 못 폈는데 써보니 괜찮던데요.. 오히려 잉어향어 손맛이 더 좋던데요.. 팽팽한 긴장감이랄까 경질이라서 더욱 손맛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낚시대 각도 유지하면서 요리조리 머리만 틀어 주니까 문제 없더라구요... 뭐랄까 연질대는 꺼네는데 급급해서 큰놈은 오히려 손맛이 없어 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구 아예 대물(70cm넘는 놈)을 노릴때는 사용하지 않구요... 요놈들 잡을때는 장대를 사용하구요..
한번 써보세요.. 비싼대 사서 피라미만 잡으면 아깝자나요... 낚시할려고 낚시대를 산거지 애지중지 하려고 산것은 아니자나요...
나중 되면 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생각들기전에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줄 영향은 별루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대 뿌러지는 거랑요.. 0.8호줄 써도 잘못 컨트롤 하면 대 뿌러 집니다...
낚시대에 믿음을 가지세요... 저는 바닦낚시 할대는 1.5~1.7호 카본사 내림 할때는 1호에 0.8호줄 씁니다... 요렇게 써도 줄 터트린적 한번도 없구요.. 천작이 내림 겸용대라서 가끔 내림 합니다...
명작도 충분히 좋은 낚시대로 알고 있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요....
2.9칸대로 가람도 쓰는데 이놈으로 잡은 잉어 향어가 100마리도 넘지만 한번도 뿌러진적 없습니다.. 가람도 잘 뿌러진다고 하는데 고기 잡다가는 않뿌러 지더라구요.. 아버지가 찌올리다가 1번 저도 찌올리다가 1번 ㅡㅡ 2번대만 2번 찌올리다가 뿌러 트린것 빼고는 수리한적 없습니다... 2번대가 힘없이 툭 뿌러지더라구요... 제 잘못인걸 알기에 별루 신경 않쓰구요.. 그전이나 수리후나 잉어 향어 엄청 잡았습니다.. 가볍고 앞치기가 좋아서요... 가람으로도 내림 자주 했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내림대 장척은 중고로 처분하고 짧은 척만 가지고 있습니다.. 내림할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왠만해서는 내림을 않하지만요...
그리구 대 아끼려고 줄 얇게 쓰면 별루 인거 같은데요... 저는 고기 잡다가 줄 터지면 성질 나더라구요.. 예전에 내림낚시로 여름에 0.8호원줄에 0.4호 목줄 써서 향어 한 2kg급 발 앞까지 왔다 째고 나가는거 3번 반복하구 4번째에 뜰채로 뜰려는데 목줄 터지는 바람에 얼마나 성질 나던지..... 그래서 저는 줄 약간 굵게 쓰고 고기 않놓치는 걸 좋아해서요... 챔질과 동시에 째는 놈들도 어떤 분들은 대 아낀다고 그냥 펴서 줄 일부로 터트리시는데 저는 절대 않그럼니다. 낚시대 좌우로 흔들어서 어떻게서든 고기 얼굴 돌려놓고 꺼넵니다...
너무 대 아끼지 마시길... 막쓰세요... 저도 처음에 그랬다가 써보구 나서 괜히 그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요 한것은 챔질은 너무 강하게 하시지 마시고 랜딩시 뒤로 제끼지 마시고 찌 올릴때 낚시대 뒤로 빼고 찌올리시면 대 뿌러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예외도 가끔 있지만요...
저는 28대와 32대쌍포를 가지고있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명작대 원줄로 1.7호가 낚시대의 한계인것같습니다.
제가 2호줄을 써본결과 줄보다 대가 먼저 뿌러지더군요.
그리고 제압을 못했을경우 5번대에서 뿌러지며 다른분들도 거의 5번대에서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견적이 좀 많이 나오는단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1.7호가 약한줄은 아닙니다.
저도 양어장낚시를 단니면서 잉어 50다마 까지 잡아보았는데
승패는 어디까지나 초반 입질에서챔질을 했을때 제압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지 낚시대가 약하거나 줄이 약해서
큰고기를 못잡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짧은대는 안되지만 32대정도면 자체 탄력도 있으므로 본인의 태크닉만 좀 바쳐준다면 1.7호로도 잉어 50다마는 충분히
낚을수있습니다.
수리비 겁내지 마시고 낚시를 즐기세요.
제도 그랬지만 몇번 낚시대 수리하시다보면 명작대로 잉어잡는 맛이 색다른걸 느끼실겁니다.
미흡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에 저두 대가 약하고 잘 부러진다고 들은 봐가있어
대물낚시에는 아에 펴보지두 않습니다.
명작 리미티드 대는그야말로 부드럽고 가볍고
좋은데 대물낚시에는 좀 거리가 먼것 갔습니다.
ps.수초대에 걸리거나 강제집행 할 경우 대가 견딜려나...???
아깝네요...
잉어 향어 있는데선 못펴고요
빰치급나오는 곳에서 붕어 떡밥낚시할때만 씁니다
케미야...님 양어장엔 대물 잉어나 향어등이 있잖아요
부러지거나 한적 없나요
그리고 대물 낚시는 붕어를 말하는 건가요
대물 붕어가 향어나 잉어보다 힙이 좋아서
대물 낚시엔 안쓰고 양어장 에서만 사용하는지요?
저도 천작3.2칸 쌍포로 잉어향어터에서 사용합니다... 수리한적 한번도 없구요.. 줄터트리거나 한적도 없습니다. 1.7호줄로 써서 양어장 잉어향어거의다 잡아 봤습니다... 참고로 그렇게 큰놈은 아니구요.. 한 3kg이하 짜리루요... 옆사람한테 피해 없이 꺼넵니다... 살살 가지고 놀면서 힘빼서 꺼네면 문제 없습니다....
내 장비에 믿음을 가지세요... 저도 예전에 큰놈 잡으면 뿌러질까바 무서워서 못 폈는데 써보니 괜찮던데요.. 오히려 잉어향어 손맛이 더 좋던데요.. 팽팽한 긴장감이랄까 경질이라서 더욱 손맛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낚시대 각도 유지하면서 요리조리 머리만 틀어 주니까 문제 없더라구요... 뭐랄까 연질대는 꺼네는데 급급해서 큰놈은 오히려 손맛이 없어 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구 아예 대물(70cm넘는 놈)을 노릴때는 사용하지 않구요... 요놈들 잡을때는 장대를 사용하구요..
한번 써보세요.. 비싼대 사서 피라미만 잡으면 아깝자나요... 낚시할려고 낚시대를 산거지 애지중지 하려고 산것은 아니자나요...
나중 되면 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생각들기전에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5 노모 필라멘트사 쓰거든요
낚시줄도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대 부러지기 전에 줄이 먼져 끈어 지려면
몇호를 쓰는게 적당 할까요
제가 낚시 초보라 이것저것 많이 묻게 되네요
그리고 고급대로 피라미라뇨? 월척급도 끄덕없습니다,,
낚시대에 믿음을 가지세요... 저는 바닦낚시 할대는 1.5~1.7호 카본사 내림 할때는 1호에 0.8호줄 씁니다... 요렇게 써도 줄 터트린적 한번도 없구요.. 천작이 내림 겸용대라서 가끔 내림 합니다...
명작도 충분히 좋은 낚시대로 알고 있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요....
2.9칸대로 가람도 쓰는데 이놈으로 잡은 잉어 향어가 100마리도 넘지만 한번도 뿌러진적 없습니다.. 가람도 잘 뿌러진다고 하는데 고기 잡다가는 않뿌러 지더라구요.. 아버지가 찌올리다가 1번 저도 찌올리다가 1번 ㅡㅡ 2번대만 2번 찌올리다가 뿌러 트린것 빼고는 수리한적 없습니다... 2번대가 힘없이 툭 뿌러지더라구요... 제 잘못인걸 알기에 별루 신경 않쓰구요.. 그전이나 수리후나 잉어 향어 엄청 잡았습니다.. 가볍고 앞치기가 좋아서요... 가람으로도 내림 자주 했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내림대 장척은 중고로 처분하고 짧은 척만 가지고 있습니다.. 내림할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왠만해서는 내림을 않하지만요...
그리구 대 아끼려고 줄 얇게 쓰면 별루 인거 같은데요... 저는 고기 잡다가 줄 터지면 성질 나더라구요.. 예전에 내림낚시로 여름에 0.8호원줄에 0.4호 목줄 써서 향어 한 2kg급 발 앞까지 왔다 째고 나가는거 3번 반복하구 4번째에 뜰채로 뜰려는데 목줄 터지는 바람에 얼마나 성질 나던지..... 그래서 저는 줄 약간 굵게 쓰고 고기 않놓치는 걸 좋아해서요... 챔질과 동시에 째는 놈들도 어떤 분들은 대 아낀다고 그냥 펴서 줄 일부로 터트리시는데 저는 절대 않그럼니다. 낚시대 좌우로 흔들어서 어떻게서든 고기 얼굴 돌려놓고 꺼넵니다...
너무 대 아끼지 마시길... 막쓰세요... 저도 처음에 그랬다가 써보구 나서 괜히 그랬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요 한것은 챔질은 너무 강하게 하시지 마시고 랜딩시 뒤로 제끼지 마시고 찌 올릴때 낚시대 뒤로 빼고 찌올리시면 대 뿌러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예외도 가끔 있지만요...
장대 할때만 빼고요.. 장대는 5호원줄에 14호바늘 씀니다... 잉어향어 수심 2m정도에서 물수제비 띄우면서 꺼넵니다...
대 부러진적은 없었습니다. 저두 주위 사람들이
얘기를 하길래 알았습니다. 대가 잘 부러진다고.
현재는 대물낚시(수초작업해서 평균8~12대까지 펴고
외바늘 채비에 생미끼나 곡물류로 오로지 토종붕어만
노리고 하는 낚시)만 하는 편이고 어쩌다 낮에 아이들
데리고 붕어나 피라미 잡을때만 사용합니다.
컨트롤만 잘하신다면 아무리 약한대라도 손상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명작리미티드 세트로 2벌사서 낚시다닌지가 9월이면 만 2년됨니다
노지 양방 수로 가리지않고 낚시를합니다 특히 수로낚시를 좋아 합니다
수초구멍말고 수초엽에 최대한 바짝 부침니다
명리 사용하는사람에따라 약할수도있고 강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처음장만했으시 원줄을 카본 3호줄을 매고 덩어리 잡을려고 해봐는대
잡은것이 잉어자반입니다 명리에 3호줄이 안어울릴것 같습니다
명리사용하신다닌까 손맜이나 힘새는 아실겁니다
그뒤로 줄을 윈윈카본 2호줄로 바꾸구 목줄은 윈윈 pe합사 1,5호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원줄 목줄 하나가 터져야한다면 그거은 목줄입니다
늦봄에 남양만 수로에서 2,5칸으로 잉어 60다마 끌어올리는대 무리없어습니다
좁은 낚시텐트 안에서 수초에 걸을까봐 힘조정하면서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고요
지금은 낚시대 부러질까봐 걱정은 안하고 밤낚시에 밤손님이 업어갈까봐 걱정되고요
낚시할땐는 뒤꽂이 또 총알 밎지마시고 로프 연결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아직 낚시대 우는소리를 못들어 보신것 같은데요
명리낚시대 우는소리 경쾌 합니다
사용시 3.6대기준으로 할때는 원줄을 손잡이보다 2뼘정도 짤게 매세요
덩어리걸면 낚시대 힘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은 이낚시대 90%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자신이 생기는것 같네요
내일 당장 양어장 가서 향어 한번 걸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또 궁금한게 하나 생기네요
원줄, 목줄 이라고 하는데
낚시대에 매는 줄을 원줄이라고 하고
목줄은 어떻게 매나요
저는 바늘을 낚시가게에서 파는 1000원에 5개 들은거 7호 바늘 쓰거든요
목줄을 따로 매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바늘을 1.5호 정도로 매서 써야 하나요
저는 2.5호줄 매서 씁니다
2.5호줄에 봉돌 달고 바늘 달고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명작대 원줄로 1.7호가 낚시대의 한계인것같습니다.
제가 2호줄을 써본결과 줄보다 대가 먼저 뿌러지더군요.
그리고 제압을 못했을경우 5번대에서 뿌러지며 다른분들도 거의 5번대에서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견적이 좀 많이 나오는단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1.7호가 약한줄은 아닙니다.
저도 양어장낚시를 단니면서 잉어 50다마 까지 잡아보았는데
승패는 어디까지나 초반 입질에서챔질을 했을때 제압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지 낚시대가 약하거나 줄이 약해서
큰고기를 못잡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짧은대는 안되지만 32대정도면 자체 탄력도 있으므로 본인의 태크닉만 좀 바쳐준다면 1.7호로도 잉어 50다마는 충분히
낚을수있습니다.
수리비 겁내지 마시고 낚시를 즐기세요.
제도 그랬지만 몇번 낚시대 수리하시다보면 명작대로 잉어잡는 맛이 색다른걸 느끼실겁니다.
미흡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부러진다고요?? 글세요 5월 3일날 낚시하러 남양만에 갓습니다.
29대에서 86cm 잉어도 낚아봤어요... 7분정도 사투끝에
25대는 붕어 46cm까지 낚아봤어요. 수초사이에서 월척을 올릴려면은 무진작 힘듭니다 (- - ;;)
손맛터에서는 2.5대에서는 향어 4.2kg까지 낚아봤어요..
지금까지 사용해본결과 한번도 부러진적이 없습니다. 제생각에는 명작 리미티드를 강추 합니다.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큰 잉어 처음봤음 채비가 뭔지 낚시대가 뭔지 궁금증에
달려가 보니 프리미어 명작대 그뒤로 명작대에 지름신이 강림 하시여 카드로 6개월째
고로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대물을 컨트롤 하느냐가 중점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