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하면서 닦다가 발견했는데요.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까 7번 8번 절번 군데군데에서
올라와 있네요. 이게 기포 맞는가요?
동와에 통화하니까 그냥 쓰거나 보내주면 소비자 과실여부를 확인해서 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 부주의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난로를 가까이에서 켜거나 염산같은 화학물질로 닦으면 소비자과실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적은 없는데 왜 생기는지 공금하네요.
집에와서 절번 빼내서 말리고 닦고 애지중지하며 한 달에 한 번 꼴로 낚시하는데 이러면 ;;;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리는 어떻게 해주는 건지 이런 증상으로 수리 받아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기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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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정하면 가능한걸로 봄니다.
혹시 동와 본사와 가까우시면 직접 가져 가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바까 줍니다.
전체적으로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