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IP : 233b4354c756661 날짜 : 조회 : 7107 본문+댓글추천 : 0
전천후용으로 현재 수보 사용중입니다.
수보에 만족하나 괜찮으면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앞치기나 무게감, 경질성등 평가 부탁합니다.
물론 전천후로 사용예정이며 28~40 쌍포로 구입예정입니다.
다른 좋은대도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2-30 21:05:21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곳 월척에서 00짱님에게 초월 3.2칸 분양받아서 음성 큰골낚시공원에 출조하여 사용한 사용후기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후기를 올리는 것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후기에 앞서 제기준의 사견임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1. 경질성
이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매우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전 주로 경질대를 즐겨 사용하여 제기준으로는 중경질(하)로
보이며 줄길이 25cm 정도 짧게 매고 앞치기시 낭창되어 처음에는 적응이 잘안되어 떡밥 집어시 고생좀 했죠..
하지만 적응이 되니 앞치기 문제없이 대의 탄성을 이용하면 잘 되더군요.
2. 제압력
초월대 사용전 설골드와 무적대을 혼용하여 사용하였지만 초월대 제압력은 설골드와 무적대 못지않더군요.
중경질대라 제압력은 떨어질줄 알았는데. 막상 잉어 45cm-55cm 정도되는 사이즈 걸려 제압모드로 들어가는
쉽게 제압되더라고요. 그래서 강도 테스트 겸 강제집행해 보니 낚시대가 상당히 질겨 파손되지는 않더군요.
일단 잉어 큰 놈(60cm급 이상)을 걸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잉어 큰 놈이 걸려도 낚시대 파손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론적으로 1,2번대 낭창거림에 비해 제압력은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3. 제원
길이 5.76, 무게 105g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낚시시 다른 3.2칸보다 적게 나가는 것 같이 이상하여
길이 실측하니 두대다 5.66 어이없음. 그래서 무게도 실측하니 126, 127g, 뒷마개 빼고 무게 116g 어이없음.
원래 제원과는 차이가 남
4. 무게중심
무게중심은 손잡이 약간 위에 있는 듯, 앞쏠림은 느끼지 못했음.
(참고로 설골드 앞쏠림 심함, 무적대 무게중심이 손잡이대에 잡혀 가볍게 느껴짐)
5. 기타사항
도장상태는 고급대로서 화려함 보다는 은은함이 느껴지며, 기포 문제는 1회 사용이라
머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임
6. AS후기
길이와 무게가 제원가 틀려 태흥에 전화하니 담당자왈 길이 5cm, 무게 2-3g 이상 차이가 날 수가 없다고 하면서
낚시대를 펼칠대 제대로 빼지 않았거나 무게를 잰 저울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그런제 제 근무처가에 실험실이
있어 정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는 저울이라고 하니 태흥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택배 착불로 바로
보냈죠. 태흥 담당자 낚시대 받아보더니 길이와 무게가 제가 말한데로 라면서 낚시대 제작 공정에 문의결과
초월대 초기 제품에 비해 현재는 1번대를 좀 짧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무게는 도장공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듯
하다고 그러면서 새로 출시하는 신형 초월대로 보낸준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보내 주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약 한달이 넘었는데 제품출시가 늦어 진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동급무게의 다른대에 비해 상당히 질긴 좋은 대입니다. 디자인 등 이유로 저평가되는 대지요.
혹시 태흥관계자거나 친하신 분 계시면 건의부탁드립니다.
아래사항 반영하면 '걸작'으로 평가받으리라 확신합니다.
1. 원경좀 얇게 : 극상도 그렇고, 32부터 그렇게 굵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대체...손잡이 굵어지면 손맛도 급감하는 건 상식인디..
2. 기왕개선하는 김에 29대 이상은 각진 손잡이로 : 각진게 그립감도 좋고 손맛도 좋아지죠.
3. 디자인 제발 개선 : 대끝부분 녹색 페인트 도장..바탕도장과 따로 노는 언발란스의 진수..영 아닙니다. 차라리 안하시는 게
또, 홀로그램이 언제적스타일인디..차라리 극상같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대무게도 줄이고 훨 나을 듯 싶습니다.
초월대는 일본의 유명 설계자가 설계한 낚시대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월님들의 많은 으견도 있으시지만 제가 써보고 알고 있는 내용으론 카본역시 우리나라 낚쑤대에 잘안쓰는
최고급 카본을 채택 했던것 입니다,그리고 가격도 20만 후반에서 30만 초에 책정 되엇던 낚쑤대 입니다.
나름 대는 최고의 대가 맞습니다.
방울케미 님 글 과 변덕조사님 글 추천드립니다.
처음으로 사용후기를 올리는 것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후기에 앞서 제기준의 사견임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1. 경질성
이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매우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전 주로 경질대를 즐겨 사용하여 제기준으로는 중경질(하)로
보이며 줄길이 25cm 정도 짧게 매고 앞치기시 낭창되어 처음에는 적응이 잘안되어 떡밥 집어시 고생좀 했죠..
하지만 적응이 되니 앞치기 문제없이 대의 탄성을 이용하면 잘 되더군요.
2. 제압력
초월대 사용전 설골드와 무적대을 혼용하여 사용하였지만 초월대 제압력은 설골드와 무적대 못지않더군요.
중경질대라 제압력은 떨어질줄 알았는데. 막상 잉어 45cm-55cm 정도되는 사이즈 걸려 제압모드로 들어가는
쉽게 제압되더라고요. 그래서 강도 테스트 겸 강제집행해 보니 낚시대가 상당히 질겨 파손되지는 않더군요.
일단 잉어 큰 놈(60cm급 이상)을 걸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잉어 큰 놈이 걸려도 낚시대 파손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론적으로 1,2번대 낭창거림에 비해 제압력은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3. 제원
길이 5.76, 무게 105g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낚시시 다른 3.2칸보다 적게 나가는 것 같이 이상하여
길이 실측하니 두대다 5.66 어이없음. 그래서 무게도 실측하니 126, 127g, 뒷마개 빼고 무게 116g 어이없음.
원래 제원과는 차이가 남
4. 무게중심
무게중심은 손잡이 약간 위에 있는 듯, 앞쏠림은 느끼지 못했음.
(참고로 설골드 앞쏠림 심함, 무적대 무게중심이 손잡이대에 잡혀 가볍게 느껴짐)
5. 기타사항
도장상태는 고급대로서 화려함 보다는 은은함이 느껴지며, 기포 문제는 1회 사용이라
머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임
6. AS후기
길이와 무게가 제원가 틀려 태흥에 전화하니 담당자왈 길이 5cm, 무게 2-3g 이상 차이가 날 수가 없다고 하면서
낚시대를 펼칠대 제대로 빼지 않았거나 무게를 잰 저울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그런제 제 근무처가에 실험실이
있어 정기적인 정도검사를 실시하는 저울이라고 하니 태흥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택배 착불로 바로
보냈죠. 태흥 담당자 낚시대 받아보더니 길이와 무게가 제가 말한데로 라면서 낚시대 제작 공정에 문의결과
초월대 초기 제품에 비해 현재는 1번대를 좀 짧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무게는 도장공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듯
하다고 그러면서 새로 출시하는 신형 초월대로 보낸준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보내 주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약 한달이 넘었는데 제품출시가 늦어 진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 방울케미 님 사용기 입니다..****
사용기를 쓰기 앞서,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사용기를 올리는 자체가 아무리 개관적이라도 한사람이 테스트 한 결과라면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말씀드리며 최대한 객관적 기준으로 정리해 볼까합니다.
사진도 좀 올리고 해야하는데 체계적으로 올리지 못하는 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저보다 훨씬 이 낚시대에 대해서 잘아시는 회원님께서 보완하시리라 생각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월척지인이신 여주토박이님과함께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공통사항들을 올립니다.
편의상 극상스페셜초월대를 초월대로 지칭합니다.
1) 한마디로 초월대는 전천후대입니다.
.
2) 전형적인 중경질의 유연한 휨새이며 강도는 무게대비 아주 질기고 은근히 강한 낚시대라고 느껴집니다
3) 3.2칸대기준 무게감은 비교적 가벼운편이며 (개인간 팔 힘에 따라서 주관적인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편중된 앞쏠림없이 전체적으로 무게중심이 고르게 분산된 느낌입니다.
4) 편심또한 느끼질 못했으며 잉어를 걸었을 때에도 대가 돌아가거나 하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5) 제어력은 중경질의 특성상, 수상스키 태우지는 못해도 힘 안들이고 손맛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강력한 힘의 잉어를 2.0칸의 약한대로도 낚아낼수 있엇습니다. (이점은 수파밤생이와 비슷함)
6) 앞치기는 중경질의 특성상 20~30센치 정도 짧게 세팅한다면 낚시대의 탄성이 출렁이며
무난하게 채비를 잘 날려주는 편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잘 됩니다.)
단, 앞치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들으신다면 다른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
찌의 길이,무게,부력,봉돌크기,원줄굵기,원줄길이,떡밥크기 및 떡밥무게등과
무엇보다 낚시대의 경질성 및 초리대의 길이와 굵기,또 무게중심의 차이에 따라서
똑같은 대라도 앞치기가 잘될수도, 혹은 안될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물론 신장이나 팔길이,팔힘에 따라서도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날수있겠죠^^
7) 손맛은 한마디로 월척에서 가장 인정받고있는 수파플러스 (일명 밤생이대) 의 쿡쿡쳐박는
중후하고 묵직한 느낌과 비슷하지만 솔직히 수파플러스보다는 한두수위라고 생각됩니다.
수파플러스를 사용하고 애용하는 회원님들께는 송구하지만 사용기인 만큼 최대한
느낌 그대로를 전달함이니 양해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월척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수파플러스 중요 칸 2세트를 장만하여였지만
제가 기대하는 손맛과는 거리가있어 얼마전 비공식 루트로 분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질보다는 탁탁치는 경쾌한 경질대의 손맛을 추구하는터라 그러려니했는데
수파플러스의 실망감이 초월대의 손맛에서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3치에서 공산당까지를 걸었을 때 손맛이 좋은 편이나 50센치가 넘는 잉어는 오히려 손맛이 덜 한것 같습니다.
고기의 몸부림이 낚시대의 유연한 휨새로 인해 둔화되는 연질에서 중경질대까지의
특성상의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경질대의 손맛을 더 좋아합니다. (여유없이 빳빳한 줄다리기의 스릴을 말이죠)
아참,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공산당은 발갱이(빨갱이)를 말함입니다.(동생과 저만의 낚시 은어중에 하나입니다.
지나가는 낚시꾼이 뭐 좀 나오나요? 하고 물으면 저는 공산당만 잡히네요~라고 대답하며 웃곤합니다^^*
8) 도장은 한눈에 봐도 상당한 안정된 수준이며 초록빛의 카메레온 펄색상을 띠고 있습니다.
혹시 동와수보대를 보신 분들이라면 수보와 비슷하나 훨씬 더 좋다고 보시면 대략 맞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았을때 색상과 디자인은 그리 마음에 들지않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은 동미명작이나 창영 마에스트로 비천정도의 디자인은 되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한마디로 초월대는 떡밥낚시에서 대물낚시까지 무난하게 사용할수있는 전천후대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아쉬운 점이있다면 조금만 더 경질성을 띠었으면 하는 점과 케이스가 복고풍(?)이라는 점,
그리고 디자인이나 색상이 좀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되는 것과 0.2칸 단위로 출시 되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부상을 당해 팔힘이 약한 사람도 부담없이 대물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말이죠^^*
끝으로 대상어종 (붕어,잉어,향어) 과 채비 (원줄굵기등) 에 따라서 똑같은 대라도
손맛을 비롯한 제어력, 편심등 모든 점이 다르게 느껴질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P/s 조이사의 vip어감골드는 확신이 안서 구입을 보류한 상태이며
여주토박이님의 3.6칸,2.5칸 대를 직간접적으로 사용한 느낌과
매장에서 직접 들어본 3.2칸대의 느낌을 잠깐 말씀드립니다.
대부분 장점들은초월대의 특성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단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심이 심한편이고
2) 도장이 불안하며
3) 디자인 색상 촌스러운 편이며
4) 케이스 적색으로 역시 복고풍이며
5) 마감이 깔끔하지가 않음
하지만 편심과 마감만 잘보고 고른다면 한번은 써보고 싶은 낚시대입니다.
후에 구입하게 되면 그때 자세한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설화수골드는 현재 제가 2~4세트 구입하고 싶은 유력한 대물대 후보로써
월척 지인이신 토박이님의 배려로 2세트 빌려 사용해본 결과
떡밥낚시대로는 무겁고 무리가있지만 대물대로는 비교적 손맛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는 대입니다.
1) 편심이 우수하며
2) 앞치기 잘되며
3) 무게중심 비교적 무난하며
4) 제어력 우수하며
5) 색상 디자인 무난하며
6) 휨새 또한 좋음
7) 도장문제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처음 상태는 무난하게 보임
작대기 스타일의 대물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낭창거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전천후대물대라고 평가되며 양어장보다는 노지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여주토박이님과 함께 수원 서진낚시에 3번째 들려 수향경조 및 프레지던트 대물대등
여러대를 펴보았으나 끝내 마음 정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수향경조 파격적인 가격은 좋으나 앞쏠림이 느껴지고 편심이 심한 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편심 거의 못 느낀대로는 럭셔리순수, 초월, 설화수골드 정도로 거의 모든 종류의 났시대가
어느 정도의 편심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너무 심하지 않으면 낚시하는 대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하니
어느 정도 미비한 편심은 감수해야 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수향경조 구입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수원서진낚시 관계자들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드립니다^^*
3번씩가서 떡밥 한봉지 안사고도 이물건 저물건 마음 편히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이상으로 극상스페셜 및 기타 낚시대 미비한 사용후기였습니다.
**** 변덕 조사 님 사용기 입니다..*****
겨울이라 낚시 안가니 지름신만 늘어서 고민이네요.
수보랑 비교평가가 되면 고민이 확 줄텐데....
중간쯤 읽다가 혹시 청풍수님이 제가 아시는 변덕조사님이 아닐까 하고 짐작했었는데...
마지막 줄 보구 ㅋㅋㅋ
색상과 대케이스와 뒷마개가 좀 허접하지만 초월만한성능의 대도 참 드물정도로 훌륭한 대입니다.
이것 저것 사서 써보니 유일한 답인것 같습니다.
개의치 않으신다면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대입니다..
직접 태흥에 전화하심 좀 저렴하게 구입가능할듯 합니다.
수보/초월대 둘 다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제압력/경질성은 수보가 손맛은 초월이 한 수 위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경질성은 확연히 차이나구요, 제압력은 수보가 약간 우세한듯..
앞치기는 당연히 수보 우세, 질김은 초월 우세, 무게감은 동등수준, 뽀대는 수보우세(초월은 어찌보면 좀 ㅠㅠ)..
갠적으로는 수보보다는 초월 추천합니다^^^
혹시 태흥관계자거나 친하신 분 계시면 건의부탁드립니다.
아래사항 반영하면 '걸작'으로 평가받으리라 확신합니다.
1. 원경좀 얇게 : 극상도 그렇고, 32부터 그렇게 굵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대체...손잡이 굵어지면 손맛도 급감하는 건 상식인디..
2. 기왕개선하는 김에 29대 이상은 각진 손잡이로 : 각진게 그립감도 좋고 손맛도 좋아지죠.
3. 디자인 제발 개선 : 대끝부분 녹색 페인트 도장..바탕도장과 따로 노는 언발란스의 진수..영 아닙니다. 차라리 안하시는 게
또, 홀로그램이 언제적스타일인디..차라리 극상같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대무게도 줄이고 훨 나을 듯 싶습니다.
p.s 혹 초월 36 40 있으신분 분양좀 부탁드려요(저의 32와 교환가능)..삽니다에 몇달을 올렸는데 ㅠ
무게감이 차이가 없나 보네요. 초월 제원보다 무겁군요.
여러분 월님들의 많은 으견도 있으시지만 제가 써보고 알고 있는 내용으론 카본역시 우리나라 낚쑤대에 잘안쓰는
최고급 카본을 채택 했던것 입니다,그리고 가격도 20만 후반에서 30만 초에 책정 되엇던 낚쑤대 입니다.
나름 대는 최고의 대가 맞습니다.